후기

17일 밤 입국 심사후기

한국이 폭우로 지연된 비행기가 많아 30분정도 지연 출발하고 11시에 뉴왁 도착했습니다 프이코라 빠르게나와 입국심사대로 나갔는데 사람 없어서 바로 비어있는곳으로 들어갔어요(생각보다 열린 입국심사대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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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왔어? 응

얼마나 있을거야? 6n일

6n일?(그렇게 오래? 라는 표정) 응 내 리턴티켓이야(종이 보여줌)

9월 nn일 까지구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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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진과 지문 찍으라고해서 찍고 여권 주겠주나 했는데 또 질문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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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어디야? 뉴욕~

뉴욕? ESTA는 메릴랜드인데? 그거 가족 집이야

그럼 뉴욕은? 친구네~ 친구집에서 n주 가족집에서 n주 있을거야

아 n주 뉴욕에 있다가 메릴랜드로 간다고? 응

너 무슨일해? 나 회사다녔는데 학위따려고 퇴사했어

그럼 언제 개강해?(오역) 지금은 졸업했어~(이번학기에 졸업했다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영어가 짧아 못했어요...ㅋㅋㅋ)

그렇구나~ 좋은 여행해~ 응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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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났어요.... 제가 20대 후반에 현재 무직+ 혼자 입국이라 걱정이 엄청 많았는데 사실대로 잘 말하려고 노력했어요 심사해주는 분도 친절하셨고 제가 못알아들어서 아크릴판에 가까이 다가가 귀를 대니까 크고 또박또박하게 말해주셨어요 비행기에서 내내 답변 붙들고 외우고 했는데 준비해간 모든걸 물어봐서 다행이었어요 저처럼 걱정 많으시면 최대한 많이 준비해가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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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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