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가입하고 MPC의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복불복이라고 읽었거든요. 어느 공항은 되고 어느 공항은 안되고 그렇더라고요.
일단 MPC 등록은 해놓고 안되면 그냥 일반줄 서야지 생각하고 도착 사진도 막 찍었어요.
저희는 어제 에어프레미아 오후6시20분 비행기였는데 어느분이 안타신다고.. 짐을 다시 내리느라 30분.. 인천공항 교통 혼잡으로 30분.. 총 1시간 늦어져서 렌트카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짜증이 났었는데 내려서 가다가 서계시는 직원분께 MPC라인 어디냐고 물으니 바로 안내해주셔서 5분컷으로 나왔어요.
짐보다 제가 먼저 나오는 일이...ㅎㅎ
옆에 구불구불 줄 있을때 바로 심사보고 바로 통과해서 나와서 덕분에 일정에 크게 차질이 생기지않았습니다.
다만 입국심사하시는 분이 웃으시면서 담에 사진찍을 때에는 정면으로 바르게 찍으라고 하시더라고요.
MPC 꼭 하세요.
아.. 그리고 출구 바로 전에 랜덤 코로나 검사 당첨인지 걸려서 자가키트 했네요. 동양인이어서 잡았나 싶어서 슬 기분 나빴지만 렌트카 시간때문에 대충하고 나왔어요. 보니까 동양인을 랜덤으로 잡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