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크리스마스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1. 아침엔 역시 팝타르트랑 커피 크리머로 시작!**
뉴욕에서 맞이한 크리스마스 아침엔 뭐다? 팝타르트 + 쿠키도우 맛 크리머 넣은 진한 커피 조합! 아침부터 달달한 냄새에 기분도 스르르 녹았어요. 살짝 눅눅하게 구워진 초코 팝타르트 위에 알록달록 스프링클이... 그냥 미국 그 자체🥹 뜨끈한 커피에 크리머 한 방울 넣으면 디저트 대신 OK! 이건 크리스마스 아침의 달콤한 반칙이에요🍫☕️
🍕**2. 뉴욕 피자 성지에서 한 조각**
크리스마스라고 무조건 근사한 디너만 있나요? 조각 피자 한 판이면 충분하죠! 뉴욕에서 제일 유명한 "조스 피자"라는 조각 피자집에서, 연예인 사진들 사이에 껴서 한 조각 손에 들고 먹는 재미가 또 있더라고요. 겉은 바삭, 안은 촉촉. 입 안에 퍼지는 토마토 소스랑 치즈의 풍미가 아직도 잊히질 않아요. 여긴 정말 피자 천국이에요🍕✨
🥪**3. 센트럴파크 눈밭에서 먹는 스트리트 치즈샌드**
손 시린 날씨에도 포기 못 한 뉴욕 스트리트 푸드! 손에 들린 치즈 샌드위치에서 치즈가 촤르르르 흘러내리는 그 순간… 진짜 ‘맛있다’보다 ‘행복하다’가 먼저 나왔어요. 센트럴파크에 눈이 살짝 내려서 더 로맨틱했던 산책길⛄️ 소복한 설경 속에 뜨끈한 길거리 음식 한 입은 크리스마스 마법 그 자체였어요!
🍊**4. 우아한 티타임, 디저트와 얼그레이**
크리스마스 점심은 좀 우아하게 즐겨봤어요. 하얏트 호텔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얼그레이 티랑 시트러스 디저트🍊 그릇도 예쁘고, 디저트는 아트작품 같았어요. 상큼한 자몽과 오렌지 아래엔 부드러운 크림이 숨어있었고, 초콜릿 장식은 먹기 아까울 정도였죠. 연말엔 이런 기분 내기, 꼭 필요하잖아요☺️
🎄**5. 캔디케인 장식이 대박인 거리!**
건물 옆면에 초대형 캔디케인 장식이?! 뉴욕은 확실히 스케일이 다르네요ㅋㅋ 빨강이랑 검정 줄무늬가 번쩍번쩍 빛나서 눈길을 확 끌었어요. 사람들 다들 사진 찍느라 분주했죠. 이런 장식들 보면 진짜 미국 드라마 속 크리스마스 느낌 제대로 납니다🍬 거리 곳곳이 포토존이라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6. 번화가의 연말 분위기 한가득**
이날은 그냥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설렘이 터졌어요. 택시, 말 마차, 사람들, 높게 솟은 빌딩들 사이로 북적이는 에너지! 저기 어딘가에 산타도 숨어 있을 것 같은 분위기🎅 다들 코트 단단히 입고 연말 분위기 만끽 중. 저도 그 속에서 손 시려워도 기분은 몽글몽글했답니다. 크리스마스엔 바쁘고 시끄러운 것도 사랑스러워요!
🚦**7. 뉴욕식 스팀파이프와 길거리 풍경**
보이시죠? 저 뿜어져 나오는 연기! 이건 진짜 뉴욕 느낌 물씬 나는 요소 중 하나예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바로 그 장면! 지나가는 차들도, 바쁘게 걷는 사람들도 하나의 풍경처럼 멋졌어요. 이곳의 연말은 정신없지만 그래서 더 살아있는 기분이에요. 크리스마스임을 실감나게 해준 거리 풍경✨
🌉**8. 덤보에서 본 맨해튼 브릿지 뷰**
이건 진짜, 안 찍고 못 배겨요. 브루클린 덤보에서 바라본 맨해튼 브릿지 사이로 살짝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마법 같은 순간이죠. 해질녘 하늘빛이 브릿지 철골에 스며들면서 그 자체로 엽서 한 장. 사람이 많아도 조용히 숨 멎게 되는 포인트. 크리스마스의 뉴욕, 너무 반칙이에요…💙
🍜**10. 추위에 지친 날, 라멘 한 그릇**
걷고 또 걷고… 배도 고프고, 몸도 꽁꽁 얼었을 때 딱 이치란 라멘! 국물 한 숟갈에 온몸이 풀리고,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라멘 위에 파랑 해초 듬뿍. 삶은 달걀 깨서 퐁당, 고소함까지 더해졌어요. 여행 중 피로를 잊게 해주는 마법의 한 그릇🍜 크리스마스엔 이런 따뜻함도 필요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