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18일 금요일 밤 10시에 출발하는 에어프레미아 타고 LAX에 18일 오후 5시반쯤 비행기에서 내린것 같아요
미여디에서 본 MPC 미리 깔고 왔는데 도착해서 입국장 가는 길에 신고서 작성해야해서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승무원분께 여기가 몇번터미널이냐 물으니 터미널B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이동중에 MPC 앱을 열고 신고서 작성을 하려는데
이런.... 어플화면에는 터미널2, 터미널4, 터미널7, TBIT 이렇게 네개만 있네요
터미널을 선택해야 계속 진행을 할텐데....
엄청 긴 통로를 따라 걸었는데 주변에 사인도 없고 공항직원도 안보여요
간혹 보이는 사람은 전동차량에 탑승한 공항직원이구요
멈춰 세워서 물어볼까 엄청 고민하다가 입국장 도착해서 안내데스크 직원분께 물으니 TBIT라고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서둘러 신고서 작성하고 온가족 사진도 찍고
일반 입국심사 기다리는 긴줄 대신 짧은 MPC 라인에 섰습니다.
우리 차례가 되어서 심사대 앞으로 가서 여권 주니까 질문 몇개 합니다
입국 목적이 뭐냐 / 관광
어디 가냐 / LA,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숙소 예약했냐 / YES
얼마나 있냐 / 우리는 2주, 남편은 1주
이렇게만 묻고는 한명씩 사진 찍고 손가락 지문 찍고 통과했습니다.
다른분들 후기처럼 수화물 찾는곳에 짐보다 먼저 도착했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짐이 안나옵니다.
한참 기다리는데 짐 검사가 오래 걸린다는 방송이 나왔고 30분쯤 더 기다린 후에 나오기 시작했지요
저희는 이코노미클래스라 더 오래 기다린후에 모든짐을 받고나니 7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