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저녁 9시 반 출발예정이던 열차가
새벽 12시 14분에 출발!
지금 거의 14시간 정도 타고 온거 같네요.
겨울이라서 비수기인지 열차 내부에 승객들이 많이 없어요.
모든 승객들이 2명 앉는 좌석에 1명만 앉아서 가고 있는데 역무원들도 아무말 안하네요.
교과서에서나 보던 암트랙을 실제로 타보니
역시 다 경험해보는게 좋네요.
거의 승객이 안보이죠?
비수기때는 이렇게 사람이 적어서 편하게 갈 수 있는 장점도 있네요.
식당칸 가는데..와우. 영화에서나 보던...
어떤 동네를 지나갈때는 눈이 내리더니
저렇게 얼어붙은...
신기하네요.
이제6시간 정도만 더 달려가면 뉴욕이네요.
두근두근!
다시 만날 뉴욕!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