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겨울에 다녀왔던 플로리다에 있는 세인트 어거스틴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세인트 어거스틴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인 정착 도시라고 합니다.
세인트 어거스틴의 메인 거리인 St. George street의 Gate로, 오래전 마을로 통하는 하나의 입구라고 들었습니다.
양쪽으로 오래된 상점, 레스토랑, 박물관, 기념품 샵 등이 줄지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Castillo de San Marcos national Monument로 스페인 시대에 건설된 석조 요새입니다.
미국 본토에서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석조 요새입니다.
해안을 지키기 위한 요새로 보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Trolley 기차버스? 를 탔습니다.
Saint augustine에 있는 곳곳을 돌며 설명해주는데 대락 25불 냈던 것 같습니다.
제 차는 있었지만, 이 근처에 대해 잘 모르고 와서 그냥 관광투어 대신한다 셈치고 탔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이 탔던 것 같아요.
트롤리를 타고 다니던 중, 우연하게 만나게 된 젊은 부부와 함께 와이너리에 내려서 같이 와인 시음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마셨던 것 같습니다. 시음코스가 있어서 여러 종류의 와인들을 생각보다 많이 마셨던 것 같습니다.
와이너리에서 또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와 동행하여 메인스트리트에 있는 Distillery에 가서 양주 시음도 7잔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우연하게 만난 할아버지 할머니, 아직까지 손잡고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나머지는 trolley 투어 하면서 봤던 대학교와 박물관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건축물들이라 너무 예뻤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야경이 엄청 예쁘다는데 나중에 또 가보고 싶네요.
여기까지 세인트 어거스틴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