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짐싸면서 날씨 걱정으로 옷 고민이신분들께

어제밤 뉴욕에 도착했어요.

출발전까지 날씨가 춥다, 또 그다지 춥지않다. . . 등의 후기글을 보며 옷이 애매해서 고민했기에 옷차림 조언드려봐요~^^

옷 때문에 짐 많아지는게 싫어서 저는 경량패딩 빼고 여러겹 겹쳐입자로 결정. . 추위 타는 남편만 폴로 퀼팅자켓 준비. .

제가 느끼는 체감 온도는 아직은 겨울 코트나 패딩은 좀 무거울듯해요.

어제 비가 그쳐서 날씨가 좋아그럴수 있는데 그제까지는 비오고 바람 많이 불어 추웠다더라구요.

저는 오늘 나시, 셔츠, 맨투맨, 그리고 울 니트 케이프 레이어드해서 입다 더우면 벗었는데 딱 좋더라구요.

남편은 가을 셔츠에 퀼팅자켓. .

시차 적응 실패로 새벽에 저차림을﹕ 나갔는데 조금 걷다가 케이프는 벗어서 종일 가방에 넣어 다녔고,

미술관에서는 더워서 맨투맨도 벗어서 어깨에 걸쳤어요.

현지인들은 반팔,나시,탑부터 패딩, 털코트까지 진짜 천차만별이라 현지와서는 현지인들 옷차림 정보는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캐리어 여유있고,추위 많이 타시면 안전빵으로 좀 따뜻한 아우터 가져오시고 저처럼 짐많은거 싫은 분들은 다양한 레이어드 옷을 준비해도 충분할듯해요.

저는 반팔 나시나 반팔 니트에 가디건,스카프 등 레이어드!

얇은 긴팔에 주로 레이어드할 토톰한 가디건, 울 숄 느낌의 케이프를 챙겼어요.

자유여신상 페리 탈때도 바람 엄청났지만 오늘 제복장 안추웠거든요.

울니트 케이프는 저녁까지 안 걸칠 정도의 온도. .

참고로 제 복장 사진 현지인들 사진 같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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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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