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에 보고 온 후기라는 거 읽기 전에 참고해주세요^^
미국 본토에서 제 최애 뮤지컬인 오페라 유령 보는게 꿈이었어서 진짜 비쌌지만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오래돼서 공홈해서 했는지 어쨌는지는 잘 기억 안 나지만 현장에서도 티켓을 살 수 있더라고요
티켓 창구에 가면 이렇게 티켓을 주십니다 예약할때 그냥 제일 싼 걸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도 거의 100달러 정도였던 ..
후기 보니까 자리는 진짜 운이라고 해서 좋은 자리가 걸리길 빌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에는 너무 아름다운 샹들리에가 있었어요
들어가면 무대가 이렇게 보입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되게 작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작할 때쯤에는 자리가 거의 만석이었던 거 같네요
팜플렛과 함께 인증 사진도 찍어줬습니다 근데 자리가 1층이 아니라 2층에 걸려서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1층에 앉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무대의 모습입니다
2층에서는 이렇게 고풍스러운 그림들과 조명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ㅎㅎ..
오페라 유령 정말 좋아하는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시차 적응 못해서 거의 반을 내리 잤습니다... 사실 그냥 앞부분은 통으로 자서 어땠는지 잘 기억도 안 나네요.. 길게 여행했어서 나중에 시차 적응하고 봐도 됐을텐데 너무 급하게 초반으로 예약한 거 엄청 후회했습니다
혹시 뉴욕에 오래 계시는 일정이라면 꼭 시차적응 후에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그 잠으로 날려먹은 와중에 인상 깊었던 몇 장면들이 있었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보고싶네요
생각보다 2층도 시야가 나쁘지 않았어서 보는데 불편함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보기전에 치폴레 가서 밥 든든하게 먹고 가서 더 졸은거 같네요.. 다들 꼭 공복으로 보러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