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가 별로 안와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동부가 덥다덥다해서 반팔반바지만 챙겨왔는데
오히려 약간 쌀쌀한 정도였네요:)
당일치기 나이아가라 여행이라 미국쪽 유람선 탔어요.
어른2명+초등아이2명 타는데 100달러였어요.
대기는 별로 없어서 거의 바로 탑승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 건너서 캐나다도 가면 좋을텐데ㅎㅎ
폭포는 정말 “우와~~~~” 소리나게 굉장했구요.
그것도 잠시… 폭포 가까이 가니 물 엄청 튀어 우비 붙잡고서 “꺄” 소리지르고, 난간에 서있는 애들 붙잡고 “조심해”만 무한반복했네요 ㅎㅎ
전망대에서 나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찰칵!
막상 유람선 탈 때는 물 맞느라? 애들 챙기느라?
정신없다가 나올 때 되니까 아쉽더라구요 ㅋㅋ
((청설모, 갈매기, 거위… 엄청 많이 보이더니
딸래미가 제 휴대폰에 동물사진 백장정도 남겨서
하나 올리고 후다닥 삭제합니다;;ㅎㅎㅎ))
남편이 버팔로윙 검색해보더니 시고 맵다고 안먹으려했는데 그래도 한번은 먹어보자해서 찾아 들어갔다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허니버번비비큐소스 많이 안맵고 맛있어요-
첫째는 매운거 잘 못먹는데 약간 매콤하다고 했어요.
나름 안매운것중에 시킨건데.. 다른건 어떤지 모르겠네요;
버팔로윙피자 큰사이즈랑 윙 10개, 콜라 해서 60불정도 나왔구요.
몇시간 안머물렀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다음번에 부모님 모시고 오면 캐나다쪽에서 1박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