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자유여행의 첫 여행지는 라스베가스였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움의 느낌과는 또 다르게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일들이 가득할 것 같아서 두근두근 기대했답니다.
LA에서 렌트하여 라스베가스까지 약 5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정도 운전하는 느낌이랄까ㅎㅎ
미국 자유여행하면서 차량으로 이동할 때 끝없는 도로를 보면서 미국이 정말 넓은 나라구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라스베가스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화려하고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처음으로 카지노 게임도 해보고 룰렛(화이트, 블랙 배팅)으로 5달러로 시작하여 300달러까지 벌었다가
쫄~딱 다 털렸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일을 반복하죠!! 하하핫!!
제가 생각했던 카지노보다 건전했고 재미있었어요.
너무 많은 금액을 배팅하진 마시고 소소하게 재미로만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숙소는 코스모폴리탄에 묵었고, 체크인을 해주시던 직원분이 한국분이셨어요~~
그래서 숙소를 분수가 보이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셨답니다~!!!
저녁엔 숙소에서 라스베가스의 야경과 분수쇼를 구경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시 한 번 한국인 직원분께 감사를~~!
호텔 아래에는 식당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자리 있는 곳을 찾아 식사를 했었어요.
대체로 음식맛은 좋았습니다. 시장이 반찬일 수 도 ㅠㅠㅎㅎㅋㅋ
코스모폴리탄 수영장도 유명해요. 점심시간 전에 방문했을 땐, 사람이 거의 없어서 수영하고 사진찍고 놀기 좋았습니다.
오쇼도 보러갔었는데, 저는 미리 예약은 안했고 현장 발매해서 보았어요.
시작하기전과 끝나고 나서 사진찍을 수 있었는데, 전 시작하고 바로 잠들어 버렸다는 ㅠㅠ.... 시차 적응 실패!!!
그래도 그 웅장함과 신비로운 느낌의 공연은 색다른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라스베가스는 하루종일 파티하는 기분으로 여행했던 것 같아요.
다들 재미있는 여행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