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07/11 LA입국심사 후기

한국분이랑 입국심사 봤는데 훨씬 까다롭게 보네요; 오히려 영어로 입국심사 생각하고 왔는데 한국말로 갑자기 말 하려니 무슨 면접 보는 듯한 느낌으로 갑자기 긴장 돼서 좀 버벅 거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집요하게 물어보시더라구요

왜 왔냐, 얼마나 지낼거냐, 숙소는 어디냐, 무슨 일 하냐, 회사에서 휴가를 그렇게 길게 주냐, 혼자 왔냐, 어디 갈 거냐(LA에서 지내다가 옐로우스톤 갑니다), 옐로우스톤은 어떻게 갈거냐, 비행기표 보자, 옐로우스톤에선 어디서 지낼거냐 숙소이름 전부 다 대 봐라 이 정도 물어본 것 같네요. 계속 숙소에 집착해서 좀 빡쳐서 그냥 다 보여드릴까요? 하니깐 넘어 가더라구요. 하 지금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질문한 20개는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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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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