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한건 아닌데 자건거타입 유모차를 태워서 갔거든요~
입국심사할때 정말 꿀이었어요.
베이비~ 베이비~ 하면서 줄 풀어서 앞으로 쭉쭉~~~~
세명정도 대기하고 있는 줄 뒤에 세워주시더라구요.
그분들 기다리는데도 오래걸려서 문득 아찔했어요.
아이둘과 저 혼자 들어가는 길이라 줄이 길까 걱정해서 비행기에서 요이 땅 하고 서둘러나왔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아이 나이가 애매해서 유모차 태울까 고민하시는분들은 입국심사를 위해서라도 꼭! 가져가세요.
질문은 간단했습니다. 왜 왔는지와 얼마나 머무는지 물어보고 지문찍고 통과했고 아이들은 지문찍지않고 사진정도 찍네요.
참고로 짐 찾고 나가는길이 공항카트 끄는데도 6달러인지 7달러 내라고하네요. 우리나라 공항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