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크리스마스 가족여행 후기 짧은 미리보기!

미리 도착 선발대

- 오후 한나절동안 리버티 유람선 티켓 미리 끊기

- 메트로폴리탄 멤버십 미리 가입해서 티켓 끊기

- 가족들 호텔에서 맞이 후 저녁먹으러 나가서 근처구경(브라이언트 파크, 그랜드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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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메트로폴리탄

- 전날 저녁에 도착 후 돌아다니고 피곤해서 모두 늦잠이슈

- 원래일정 : 빅버스투어로 시티 돌기

- 변경일정 :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 결과 : 모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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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빅버스로 시티투어, 더 라이드

- 예상못한 것 : 너무 추움, 버스투어에 부적합, 날씨 좋은 날에 타는 게 빅버스인듯

- 가고싶던 곳 : 해리포터 샵, 소호, 월스트릿, 돌진하는 황소 등, 가긴 다 감. 너무 추워서 고생한것 빼곤 괜찮음

- 예상외의 발견 : 월스트릿 길거리 기념품샵 퀄리티 괜찮아요, 돌진하는 황소 근처 4개 10불이 제일 쌈.

- 더 라이드 : 만족. 버스투어의 업그레이드 편안 왕수다 버전임. 길거리 공연은 겨울이라 그런가 그닥 화려하진 않음.

영어듣기가 안되면 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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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센트럴파크 동물원, 자연사 박물관

- 센트럴파크 동물원 : 트로피칼 새들 있는 온실같은 곳 따뜻하고 좋음 새들이 너무 예쁨! Seal 먹이주는 시간 맞춰 가면 물고기 먹자고 신나게 재롱떠는 귀요미들 볼 수 있음! 설표랑 레드판다 꼭 보기! 그냥 전체 다 봐도 금방 다 보는데 애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함.

- 자연사박물관 : 우주과학부터 공룡뼈까지 애들이 다 재밌게 봄 사춘기 애들도 좋아합니다 꼭 가세요 관심없다던 어른도 재밌어함 그리고 rocks & minerals 꼭 가세요 이건 어느 자연사박물관이나 있는데 남녀노소 인기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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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리버티 크루즈, 탑오브더락, 모마, 크리스마스 트리 투어

- 리버티 크루즈 : 만족. 리버티 크루즈는 브루클린브릿지까지는 안 갑니다. 춥지만 처음부터 밖에 있는게 좋음. 내부는 재미없음, 어차피 자유의여신상 찍으러 다 나오게 돼 있음.

- 탑오브더락 : 애들이 너무 좋아함. 낮경치도 괜찮아요. 근데 애들 데리고 가는 여행은 써밋랑 엣지 다 가세요. 빅버스 겨울에 비추라서 사실 써밋이나 엣지 갈걸 후회함. 근데 탑오브더락은 꼭 가세요 강추강추!

- 예상못한 것 : 크리스마스이브였는데 모마가 이브에 문 안 연다는 말이...없었...는데... 아무튼 그래서 못갔고 티켓 환불 못 받을 것 같아요 여행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이라; 완전 판단미스 그냥 탑오브더락이나 더 버틸것을...

- 크리스마스 트리 투어 : 날씨가 좀 풀려서 기를 쓰고 유명한거 걸어다니면서 다 봄 록펠러센터부터 트럼프타워 안에 있는 트리(포토존 굿), 캔디케인, 빅볼, 라디오시티, 브라이언트파크 트리, 롯데팰리스호텔 트리, 루이비통 건물, 세인트패트릭 내부&외부, 하여튼 반짝이는거는 다 보고 가서 사진 찍었는데 애들이 좋아했어요 사진 열심히 찍고. 늬들이 좋았다면 됐다~ 어딜가나 한국분들 있어서 서로 사진찍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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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오전나절 - 덤보, 브루클린 브릿지

- 덤보 : 사진찍으러 감. 사진은 기깔납니다. 맑으면 좋았겠지만 흐려도 좋았던 곳. 멋지긴 해요.

- 브루클린 브릿지 : 건너야 한대서 건너봄. 좋긴 좋아요. 맨하탄에서 브루클린으로 넘어오는 분들 많았는데 검색했을 때 덤보 보고 맨하탄 보면서 넘어가라고 하는 분들 많아서 그렇게 했는데 그게 맞더라구요 가면서 보는 뷰가 좋았어요. 꼭 건너시길 흐려도 절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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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일정이고 이후에 가족끼리의 일정으로 이어져서 뉴욕관광은 이정도 했어요.

개인적으로 관광코스 열심히 훑지 않는 편이고 보면 좋고 아님 말고 스타일이고 박물관 갤러리 중심인 편인데

이번에는 적절히 섞고 애들이 보고싶다는 유명한 곳은 싹 다 갔는데

결과적으로 애들이 뉴욕 하면 보고싶고 궁금하고 한 것은 다 보여주는 것 - 잘했다.

애들이 별 생각 없었지만 내가 강추한 것, 멧, 자연사, 동물원 -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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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날짜 미스, 빅버스 날씨이슈로 좀 아쉬움 빼고는 나머진 다 괜찮았어요.

갠적으로 애들이랑 간다면 전망대는 그냥 다 가시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빅버스 홉 인 홉 오프는 그냥 옴니 있으면 크게 메리트있지 않고

이거는 그냥 봄이나 가을에 날씨 정말 좋~~~~을 때 2층 앉아서 뉴욕 스윽 둘러보는 그 바이브가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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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간단한 후기는 이정돕니당

뉴욕 연말 정말 호텔비싸고~ 물가 미쳤고~ 환율 눈물나고~

여러모로 출혈이 큰 연말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질리도록 캐롤 듣고 트리 보고 다니면서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 바이브는 만끽할 수 있었네요

어른도 별로 감흥 없는척 하면서도 재밌어지는 시즌이랄까요

애들은 이 모든게 신기하고 좋은듯 했어요 막 티 안내려고 하는데 진심다해 사진찍고

아마 집에 돌아가 친구들에게 은근 자랑 많이 할 것 같은? 뭐...뉴욕이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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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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