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맛집과 사진이 예쁘게 나왔던 스팟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맛있다고 유명했지만 기대보다 더~ 맛있었던 보일링크랩 본점!
저녁시간에 갔을 땐, 여행객도 많았지만 현지 사람들도 꽤 많이 웨이팅하고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 웨이팅 벤치가 있었어서 한 시간 가량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왠지 미국음식은 매콤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완전 한국인 입맛인데?? 하면서 코를 박고 먹었어요. ㅠㅠ 너무 맛있었답니다.
특히.. 옥수수..!!!!!! 양념을 가득 머금은 옥수수가 왜 이렇게 맛있었는지,
여행하는동안 2번이나 방문해서 먹었습니다.
미국 음식이 느끼해질때 꼭 방문해서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이 때 먹은 맛을 한국에서 찾으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요. 혹시 한국에 비슷한 맛을 내는 보일링크랩 맛집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인앤아웃버거, 처음엔 그냥 미국 햄버거잖아?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살찌는 맛 = 맛있는 맛 ㅎㅎ!!! 한국에는 인앤아웃버거가 없으니.. 파이브가이즈랑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둘 다 맛있는 맛이에요!
그리고 사진남기는걸 좋아하는데, 밤에는 어반라이트 사진이 잘 나와요. 낮에도 예쁘긴 한데 조명은 역시 밤에 보는게 너무 예뻤어요.
자정이 다되어가는 시간대에 방문했더니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사진찍기 좋았어요!
LA는 항상 날씨가 좋아서, 어디든 낮에 사진이 잘 나오는데 전 헐리우드사인 앞에서 찍은 사진도 맘에 들었었어요!
자연적이면서도 LA느낌이 많이 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우연히 말리부해변으로 넘어가다가 페퍼다인 대학교를 지나는데 많은 성조기들이 꽂혀있는 모습이 장관이고 예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911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의 성조기를 꽂아둔 것이라고 해요! (사진찍을 땐 몰랐답니다 ㅠㅠ)
미국대학교라서 미국느낌 물씬나게 꾸며둔거라고 생각했는데 의미있는 장소여서 기억에 남아서 후기 남겨봅니다.
다들 미국에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예쁜 사진 많이 찍으면서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