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소호에 있는 Eileen's Special Cheesecake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오후 웨이팅은 없었지만 가게가 생각보다 작고 협소해서 사람이 많지 않더라도 답답한 느낌이 있었어요.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벽에 각 치즈케이크 사진과 이름이 따로 안내되어 있어서 그걸 보고 원하는 걸 점원에게 말하면 됩니다.
기본 플레인($6.25), 블루베리($6.5), 레몬($6.5)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제 친구들이나 저나 레몬맛이 제일 맛있다고 했어요😋 꾸덕+퍽퍽이 아닌 부드러운 치즈케이크입니다!
아 그리고 친구가 아이스 커피($4.5)도 사먹었는데 커피는 정말 맛이 없다고 했어요ㅋㅋ
내부에 작은 바 테이블이 있긴 하지만 작은 가게에서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나가고 하니, 바로 건너편에 작은 공원? 쉼터? 같은 곳이 있으니 거기에 잠깐 앉아서 드시는 것도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엄청 특별하다, 맛있다, 인생 치즈케이크다!!! 이런 건 아니고 그냥 좀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맛이 나쁜 것도 아니고 유명하니 소호에 왔다면 한번은 먹어볼 만한 곳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