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 후기입니다

야구 시작 시간보다 훨씩 일찍 출발해서 갔는데도 지하철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그래도 덕분에 굳이 지도 볼 필요 없이 사람들 따라가면 돼서 편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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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는 좋아하지만 미국 야구는 영상으로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 워낙 야구로 유명하니까 한 번은 꼭 봐보고 싶었고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실현하게 되어서 너무 설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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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시면 알겠지만 미국은 들어갈때 짐 검사를 엄청 꼼꼼히 하기 때문에 입장하는 줄이 엄청 길고 입장하는데에만 많은 시간이 소요 됩니다 그러니까 야구 시간에 맞춰 가시는것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게 시간 잡아서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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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입구 표지판도 찍어봤네요 날씨도 더운데 햇빛이 내리쬐는 곳에서 오래 기다리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반입이 가능하다면 다들 꼭 양산 들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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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을 기다려 짐 검사 후 드디어 들어온 양키스 스타디움 내부 입니다. 안에 선수들 사진이 쭉 걸려있더라고요 밖에 하늘이 맑고 예뻐서 이렇게 사진으로 찍으니 너무 예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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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기념품 샵도 사람 바글 바글하고 가격도 사악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온 기념으로 양키스 모자랑 유니폼 샀는데 두 개에 141.07달러였습니다 6년 전 가격이었으니 아마 지금은 더 비싸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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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스타디움에서 파는 주전부리들 진짜 비싼데 대신 양이 많긴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치킨도 양 엄청 많아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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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혼자 간 게 아니고 동행 구해서 간 거라 큰 걸로 주문했습니다 여기 치킨 정말 맛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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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혼자 왔을때는 한국 콜팝처럼 콜라랑 치킨이 같이 있는 세트를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혼자 먹기에 편하고 양도 적당해서 아직 팔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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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는 티켓 값이 너무 비싸서 절대 좋은 자리에서는 못 보겠더라고요.. 못해도 2층에서는 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3층 꼭대기에서 봤습니다. 한국과 달리 여기는 3층도 거의 꽉 차더라고요ㅋㅋㅋㅋ 이날도 앞뒤양옆 다 꽉 차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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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긴 하지만 3층에서도 너무 잘 보이고 야구도 너무 재밌고 시설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이 계기로 미국 야구에 빠져서 한참 미국 야구 봤었네요ㅋㅋㅋㅋㅋ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야구 보러 간 건 뉴욕 가서 했던 일 중에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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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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