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작 시간보다 훨씩 일찍 출발해서 갔는데도 지하철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그래도 덕분에 굳이 지도 볼 필요 없이 사람들 따라가면 돼서 편했습니다ㅎㅎ
한국 야구는 좋아하지만 미국 야구는 영상으로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 워낙 야구로 유명하니까 한 번은 꼭 봐보고 싶었고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실현하게 되어서 너무 설렜네요
사진에 보시면 알겠지만 미국은 들어갈때 짐 검사를 엄청 꼼꼼히 하기 때문에 입장하는 줄이 엄청 길고 입장하는데에만 많은 시간이 소요 됩니다 그러니까 야구 시간에 맞춰 가시는것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게 시간 잡아서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타디움 입구 표지판도 찍어봤네요 날씨도 더운데 햇빛이 내리쬐는 곳에서 오래 기다리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반입이 가능하다면 다들 꼭 양산 들고 가세요..
30분을 기다려 짐 검사 후 드디어 들어온 양키스 스타디움 내부 입니다. 안에 선수들 사진이 쭉 걸려있더라고요 밖에 하늘이 맑고 예뻐서 이렇게 사진으로 찍으니 너무 예뻤네요
안에 기념품 샵도 사람 바글 바글하고 가격도 사악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온 기념으로 양키스 모자랑 유니폼 샀는데 두 개에 141.07달러였습니다 6년 전 가격이었으니 아마 지금은 더 비싸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파는 주전부리들 진짜 비싼데 대신 양이 많긴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치킨도 양 엄청 많아보이죠
이날은 혼자 간 게 아니고 동행 구해서 간 거라 큰 걸로 주문했습니다 여기 치킨 정말 맛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전에 혼자 왔을때는 한국 콜팝처럼 콜라랑 치킨이 같이 있는 세트를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혼자 먹기에 편하고 양도 적당해서 아직 팔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국 야구는 티켓 값이 너무 비싸서 절대 좋은 자리에서는 못 보겠더라고요.. 못해도 2층에서는 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3층 꼭대기에서 봤습니다. 한국과 달리 여기는 3층도 거의 꽉 차더라고요ㅋㅋㅋㅋ 이날도 앞뒤양옆 다 꽉 차있었네요
멀긴 하지만 3층에서도 너무 잘 보이고 야구도 너무 재밌고 시설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이 계기로 미국 야구에 빠져서 한참 미국 야구 봤었네요ㅋㅋㅋㅋㅋ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야구 보러 간 건 뉴욕 가서 했던 일 중에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