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워 호텔 앳 폴스뷰 숙박 후기입니다.
예전엔 더 타워 호텔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명칭이 바뀌었나봅니다.
근 10년 전에 다녀온 곳이라 호텔 운영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엠버시 숙박을 고려했으나, 워낙 객실이 많은 호텔이라 제가 원하는 뷰의 객실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었고 그 와중에 옆 호텔에 조망이 간섭받는 객실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엠버시를 간섭하는 호텔이 어딘가 봤더니 이 호텔이었던거죠.
엠버시 스위트 호텔과 메리어트 폴스뷰 호텔 사이에 있습니다.
전망대로 사용되던 건물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방향만 잘 맞추면 전층에서 폭포뷰가 나올 것 같습니다. 가격도 엠버시, 메리어트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했습니다.
4층인가 5층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객실은 좁은데 통창이라 폭포 보기에 좋습니다. 창틀에 살짝 걸터앉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객실에서 찍은 사진인데 호스슈 폭포 정면에 있어서 아메리칸 폭포는 잘 안보였습니다.
대신 식당이 운영되지 않고 있어서 이 곳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아메리칸, 호스슈 모두 잘 보였고 밤에도 불을 꺼놔서 조명 반사 없이 구경 가능했습니다.
다녀온지 한참 되어서 지금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니 예약 전에 확인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출도 멋졌습니다.
시설이 아주 빈약하지만 폭포뷰 목적에는 충실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