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났음에도 친구에게 말로만 전해듣던 LA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매력있는 도시였어요.
LA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산타모니카 해변이에요. 햇살은 따뜻했고, 바닷바람은 딱 기분 좋을 만큼 불어왔어요.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보드 타는 사람들, 피어 위 관람차까지… 햇살 아래에서 찍은 사진만 해도 벌써 30장이 넘더라고요.
유명 커피 맛집인 어스 카페에서도 한컷
뜨거운 햇살을 피해 바다를 등지고 먹은 말차는 쌉쌀달콤한맛이었어요!
오전 시간대가 한적해서 산책하거나 사진 찍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걸어서 베니스 비치로 향하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져요. 그래피티 벽, 거리 아트 마켓, 스케이트 파크… 자유로운 에너지가 넘쳐요.
아무데서나 찍어도 그림이 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어요
사진 포인트는 오전 자연광이 예쁘고, 자전거 대여해서 해안도로 따라 달리는 것도 강추해요!
해가 쎄다고 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여름의 la 자외선량은 상상이상이었어요
슬리퍼보단 운동화, 햇빛 가리개 챙기면 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자유로운 LA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던 코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