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피터루거 스테이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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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피터루거 외관입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뜨문뜨문 나는데도 건물은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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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일행은 가기 전에 미리 예약하고 간 거라 따로 웨이팅 걱정 없이 잘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6년전이라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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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루거 내부는 외관보다 좀 더 고풍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사람도 꽉 차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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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나왔는지 주문하기 전에 나온건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식전빵도 주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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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과 소스(?)였던거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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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시켰는데 이렇게 병째로 나왔는데 병도 작아서 좀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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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기고 기다리던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보기에는 양이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아서 지인과 같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배불러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피터루거 오기전에 울프강하고 피터루거 중에 엄청 고민하다가 피터루거가 워낙 너무 유명하고 맛있다는 평도 많고 호불호가 없어 보여서 피터루거로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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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스테이크가 비싸다보니 울프강과 피터루거 두 군데에 가기에는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엄청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서 솔직히 엄청 실망했습니다. 6년전이라 지금이랑은 또 다를 수도 있겠지만 6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할만큼 실망했던 감정이 컸네요.. 같이 갔던 지인도 그냥 그렇다고 했었어서 돈이 너무 아까웠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아마도 서비스로 주셨던 초콜릿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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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주문한 아이스크림과 치즈케이크는 다 맛있었네요 원래 케이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 치즈케이크는 꾸덕하고 맛있었습니다ㅋㅋ!! 사실 스테이크보다 치즈케이크가 더 맛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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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둘이서 156.56달러가 나왔고 아무래도 6년 전 가격이라서 지금은 아마 훨씬 더 비싸지 않을까 싶네요 팁은 둘이서 28달러 정도 냈었다고 가계부에 써놨더라고요 가격에 비해 맛도 서비스도 별로였어서 팁 낼 때 너무 아까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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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중에 현지에 사시는 한국분을 알게 되어서 피터루거 후기 말씀 드렸더니 저보고 피터루거를 왜갔냐 울프강이 훨씬 맛있다고 울프강을 꼭 가야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다음에 뉴욕에 다시 가게 된다면 저는 피터루거는 안 가고 울프강을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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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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