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뉴욕에 방문하게 된 나….
심지어 조금 긴 여행을 가다보니 짐도 많고!
요즘 입국심사가 빡세다고 해서 엄청나게 걱정했어요ㅜㅜ
혼자 예상 질문도 뽑아보고 나름(?) 연습도 해보며~
줄도 길다고 하고… !!! 걱정 만땅인 채로 비행기 탑승
저는 아시아나!가 가장 쌌기 때문에 아시아나 티켓을 구입했구요! 밤새고 지연 없이 아침 9시 30분 출발!
기내식은 끼니로 2번, 부리또 같은 미니 간식 한번 주더라구요! 저는 둘다 한식으로 선택! 쌈밥과 불고기덮밥 먹었어요! 은근 괜찮아서… 긴장감을 밥으로 달래며 다먹음
오전 11시쯤 도착했나 ? 딱 내렸는데 일부러 좀 빨리 걸었거든요???? 근데 줄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한 2-3명 기다리니까 바로 내 차례.. 처음엔 이게 입국심사줄이 맞나 의심함.
그러고 임국심사원을 마주했는데 인사도, 왜왔는지도, 얼마가져왔는지, 어디서 지내는지 그 아무것도 묻지 않고 영어 한마디도 안하고 지문 검사하고 바로 통과되었습니다……. 럭키비키?
막 질문세례 받고, 세컨룸 끌려간다는 후기도 봐서 떨렸는데 완전 다행이었어요!! 햄보쿠~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나왔는데,
인천공항에서 짐을 너무 빨리 부친 나머지….. 짐이 거의 마지막으로 나와서 입국심사 1분컷 짐찾기 거의 50분컷 :) 으로 공항을 나왔습니다~!
저는 짐도 너무 많았고(캐리어 2개, 백팩 하나, 그냥 크로 스 가방하나 지만 저는 약골이기에…) 처음 와보는 곳이라 무섭기도 하고… 지하철이나 버스 타기엔 힘들것 같아서 옐로라이드 한인택시를 예약했습니다! 후기가 나쁘지 않더라구요!
뉴욕에서 오래 사셔서 그런지 뉴욕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한국어로 소통해서 좋았구요, 짐도 잘 들어주시고,, 탑승구 나가자마자 타서 편했어요! 비행편도 조회하고 오셔서 미리 미리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무사히 west newyork 숙소까지 도차쿠! 편도로 예약금 제외 125불 지불했습니다~! 편함+가심비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지불할 만 했습니다~! ㅎㅎ
여기까지 비행기.. 기내식.. 공항.. 입국심사.. 택시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