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도착해서 미리 준비한 mpc 앱을 켜놓고 줄을 섰습니다. mpc 줄에 한국인이 저랑 친구밖에 없어서 불안했지만 일단 섰고, 결국 맨 마지막까지 남은 2인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mpc는 첫 방문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줄 서서 1시간 정도 기다리면서 떠들다가 심사를 받았습니다.
제가 영어를 진짜 못해서 좀 불안했는데, 입국 심사를 봐주시는 분이 되게 친절하시더라구요. 영어를 못하는 걸 딱 캐치하시더니 한국인이 알만한 단어 위주로 딱딱 말해주셔서 다행히 통과했습니다 ㅋㅋㅋ
질문도 몇 개 하셨는데, 혼자 왔는지, 어디서 숙박하는지, 현지에 친구가 있는지, 돈을 얼마나 챙겨왔는지 대충 이런 거였습니다.
저도 통과했으니 다들 입국은 큰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