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에 걱정이많아 입국심사 후기 찾아보고
예상질문과 답변을 프린트해갓다
mpc 줄로 섰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기다림
줄서잇는도중 심사관 얼굴들을보는데 한 남자가
굉장히 한국군인같이생겻음 내심 한국사람인가? 하며
저사람한테 가면좋겟다 했는데 진짜 그쪽으로감
근데 ...결론은 한국어는 한번도 안함 ㅋㅋ
첫번째질문 왜 왔냐 ? 여행왔다
오케이 두번째 질문부터 안들림ㅋㅋㅋㅋ
나의 예상질문내역과 답변을 내밂
보더니 표정이 이게다야? 어쩌라고 이표정
그리고는 내 돌아오는 티켓과 숙소를 확인함
그리고 예상질문 이외에 질문을함
일단 못알아들어서 우리의 사랑 파파고를 꺼내서 내밂
보니 여기에 여행을 혼자오게 된 계기가 머냐고
뭘그렇게 어렵게무러보냐!!! 그래서
야구보러 온건데 같이올 친구가 없다그랬죠
그랬더니 어디 팬이냐길래 다저스라고 하니 끄덕이며
다음질문을 이어감 어디 회사다니냐고 무슨일하냐고
하...... 회사다닌다고 한걸로 부족함...?
나 불법체류자처럼 생겻나...??? 근데 순간 내 업무를
영어로 대답하는 법을 지워버림
이미내머리는 파파고를 내밀때부터 하얬음
갑자기문득 지갑에 명함이있던게 생각나서 꺼내보여쥼
근데 웃긴건 우리회사명함 ㅋㅋㅋㅋ 다 한글임ㅋㅋㅋㅋ
그사람도 파파고를 켜서 찍어본거같음
내 명함 앞뒤로 보더니 자기폰으로찍어봄ㅋㅋㅋㅋ
휴..... 이렇게 우당탕탕 입국심사가 끝났습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