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월 12일 우당탕탕 la입국심사 후기

혼자여행에 걱정이많아 입국심사 후기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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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질문과 답변을 프린트해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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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 줄로 섰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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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잇는도중 심사관 얼굴들을보는데 한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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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한국군인같이생겻음 내심 한국사람인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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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한테 가면좋겟다 했는데 진짜 그쪽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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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론은 한국어는 한번도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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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질문 왜 왔냐 ? 여행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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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두번째 질문부터 안들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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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상질문내역과 답변을 내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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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니 표정이 이게다야? 어쩌라고 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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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내 돌아오는 티켓과 숙소를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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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상질문 이외에 질문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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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못알아들어서 우리의 사랑 파파고를 꺼내서 내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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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여기에 여행을 혼자오게 된 계기가 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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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렇게 어렵게무러보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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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러 온건데 같이올 친구가 없다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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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어디 팬이냐길래 다저스라고 하니 끄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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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질문을 이어감 어디 회사다니냐고 무슨일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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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회사다닌다고 한걸로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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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법체류자처럼 생겻나...??? 근데 순간 내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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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대답하는 법을 지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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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내머리는 파파고를 내밀때부터 하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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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문득 지갑에 명함이있던게 생각나서 꺼내보여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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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건 우리회사명함 ㅋㅋㅋㅋ 다 한글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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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도 파파고를 켜서 찍어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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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함 앞뒤로 보더니 자기폰으로찍어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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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렇게 우당탕탕 입국심사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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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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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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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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