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 DC 어린이동반 가족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5월말에 다녀온 DC 가족여행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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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2주정도 지내다가 암트랙타고 DC를 갔는데

가장 다른점은 "너무 깨끗하고 냄새가 안난다" 였습니다ㅋ

암트랙은 너무 닥쳐서 예매해서 아주 비싸게 다녀왔어요ㅠ

4인가족 100만원가까이..ㅠ

미리미리 사두는걸 추천합니다. 코치석은 자리가 4자리 잡기 어려웠지만 어쨌든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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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듀퐁서클 근처에 메리어트 계열 VEN호텔 잡았어요.

침대가 너무높고 좁아서(트윈이었음) 4인 가족에게는 솔직히 불편했는데 2인 여행객에게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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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직원이 있어서 저희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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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숙소 근처에 예쁜 건물 앞에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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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보이는 모뉴먼트,

예약을 실패해서 결국 못올라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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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널몰 근처는

하늘이 파랗고 초록 잔디가 있어서

사진이 잘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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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남아 둘을 데려가서

네셔널갤러리는 구경 못하고 외부에서 사진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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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뒤뜰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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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은 아이들이 좋아해서 매일 갔습니다.

첫째는 호프 다이아몬드에 흥미로워했고,

둘째는 그냥 공룡이면 다 좋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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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했는데 FBI 건물이라 기념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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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써클 바로 앞에서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파머스 마켓,

줄서있는 버지니아 어떤 농장에서 운영하는

아침식사 파는 곳에서 잉글리쉬 머핀 사먹었는데

아주 맛있었고, 주문 받는 분이 한국분이라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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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기념관도 가고, 마침 메모리얼데이 주간이라

방문객이 많았어요.

시키지 않았는데 포즈 잘취해주는 첫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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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박물관도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기념품은 간단한 비행기 장난감(아빠가 가지고싶은;;) 사주고 저런 코스튬들은 사진만 찍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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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같은때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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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한번 더 네셔널몰 들러서 여유롭게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산책하다 뉴욕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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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정해서 다녀왔지만

깨끗한 도로, 좋은 날씨, 메모리얼데이 분위기에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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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1년 살이 하면서 DC는 두어번 더 오지 않을까 해서

아쉬운것은 없었고, 저희는 교통편은 Lyft 타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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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갈때는

1. 모뉴먼트 미리 예약하기

2. 숙소는 듀퐁서클보다는 유니언스테이션 근처로

(마지막날 동선이 좀 아쉬웠어요)

3. 암트랙 미리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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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챙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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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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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7-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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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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