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에 가족4(초등두명)샌프란 도착했어요^^
원래 저번3월에 한번 샌프란왔었어요 (파웰쪽으로 이번엔 산호세예요)
그때는 미국은 첨이라 나름 입국심사 영어준비도 좀 해갔는데 느낌이 가족단위라서 그런지 왜왔는지 어디묵을건지 오늘(샌프란들어온날)뭐할건지만 물어보고 간단하게 끝났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저번에는 수화물찾아 카트에 싣고 나가는데 경비옷 입은 할아버지 같은 분이 이리오라더니 캐리어 열어보라는거예요 (나름 친절하셨어요) 근데 저는 먹을거에 제한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못해서 라면 엄청 가져갔었어요20개정도(신라면,진라면,짜파게티).. 근데 뭐라고 막 설명하더니 3개 정도 가져가시고 끝나긴 했어요 나중에 찾아보니 라면 안되는거 였더라구요 ㅎㅎ 그런 헤프닝이 있었고 이번에도 수화물을 찾아 나가는데 또 그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다행히?(이번엔 라면 하나도 안챙겼어요) 어디 가시더라구요 ㅎ
그래서 오 다행이다 하고 나가는데 이번엔 방역차림의 사람들이 이리오라더니 아시아 코로나에대해 설명하더니 면봉을 주면서 셀프로 코로나 검사한다고... 다행히 아이들은 안 하고 어른만 시키더라구요 얼떨결에 하고 나가는데 아시아사람들만 잡는것 같더라구요 지금 아시아쪽 코로나 이슈가 있어 하는게 당연할 수 있다고는 여기는데
샌프란 올때마다 그냥은 나가지를 못하네요 라면은 제 잘못이긴 하지만요 나름 혼자생각하니 웃겨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