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디즈니 main entrance pass 소지자로, (세어 보진 않았으나) 최근 3년 사이에 10회 이상 간거 같아요
그간 다녔던 경험을 토대로 찐 후기/유용한 정보 남겨봅니다.
가기전에 하셔야할 일들
공홈이든 클룩이든 티켓 구매하신 후 꼭. 공홈에서 방문 일자 예약을 하셔야합니다
현장에서도 티켓은 판매합니다만, 이 경우에도 별도로 앱을 통해 날짜 예약을 해야하는데 당일 예약 가능 여부는 복불복인 점 유념하시구요
앱 꼭 다운 받아서 회원 가입하고 신용카드 등록하세요 (애플페이/구글페이도 가능합니다)
멀티패스 예약은 파크 입장 후에 가능합니다.
1. 주차
Google Maps에 "Mickey & Friends Parking Structure" 로 검색해서 가시면 되요
현재 기준 35불이고 영수증 갖고 계시면 나갔다가 비용 또 낼 필요 없이 주차 가능합니다.
주차장이 매우 매우 넓습니다. 꼭 주차 자리 사진 찍어 놓으세요
2. 파크 입장
주차하고 1층으로 내려와 가방 검사하고 나면 트램 타고 파크 입구까지 이동합니다.
참고로 셀카봉 반입 안 됩니다.
3. 디즈니 랜드 또는 어드밴처 입장
입장 후 가장 먼저 하셔야할 일은 놀이기구 예약입니다. 밑에 더 설명하겠지만 놀이기구 탈 계획이 없는 것 아니시라면 multi-pass는 무조건 하시는게 정신과 육체 건강을 위해서 좋아요 참고로 모든 놀이기구들이 멀티패스로 예약 가능하진 않아요 하지만 왠만한 것들은 다 됩니다.
제일 빨리 탈 수 있는걸로 무조건 걸어 놓으세요
멀티패스로 놀이기구 예약 시 유의점: 한번에 2개 이상 예약이 안 되요. (그나마) 효율적으로 다니시려면, 예약 된 놀이기구 입장 때 바코드 찍자마자 그 즉시 다음에 탈 놀이기구 예약하세요
4. 뱃지 받기
첫 놀이기구를 예약 하셨으면 그 다음 하셔야하는 것은 뱃지 받기!
랜드이든 어드벤처이든 왼편에 보면 작은 스토어 부스가 보이실텐데 거기서 무료 뱃지를 꼭!! 받아가세요
1st visit, birthday, anniversary 등 테마별로 있고 그 자리에서 이름도 써줘요
무료인데 마다할 이유 없잖아요?
5-1. 추천 놀이기구 - 어드밴처
좀 큰 애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는 확실히 어드밴처가 훨 많습니다.
롤러코스터는 키가 최소 122cm 이상, 제 최애인 Guardians of the Galaxy 는 102cm 는 되어야합니다. 놀이기구별 최소 키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럼 제 최애 순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 Guardians of the Galaxy
- Soarin' Around the World (4월쯤에 하는 Food and Wine Festival 때는 일시적으로 Soarin' Around California를 하는데 그건 좀 별로였음)
- Incredicoaster
- Radiator Springs Racers (별도 싱글패스 필요)
- Pixar Pal-A-Round (대관람차)- Swinging 이 훨 재밌어요!
- Goofy's Sky School
- Grizzly River Run
- Web Slingers
꼬맹이들이 좋아했던 것은
- The Little Mermaid
- Inside-Out
- Silly Symphony Swings 였어요
5-2. 추천 놀이기구 - 디즈니랜드
아무래도 많이 어린 친구들 위주의 놀이기구가 많긴 하나. 여기도 잼난 것이 많습니다.
- Space Mountain
- Indiana Jones Adventure
- Millennium Falcon smugglers run
- Star Wars (좀 더 자세히 후술할게요)
- 쉬어가는 코너로 Disneyland Railroad, Mark Twain Riverboat 도 탈만해요
아이들은 Jungle Cruise, it's a small world, Finding Nemo, Star Tours 등등도 좋아했어요
디즈니랜드의 핵심 랜드마크는 Star Wars Galaxy Edge 구역 입니다. 놀이기구 안 타더라도 꼭 가서 보는걸 추천드려요 팬이시면 당연 가셔야하구요 매일은 아니고 한번씩 밤에 별도 불꽃놀이인지 쇼를 하는 것 같던데 다들 고성능 카메라 들고 와서 찍는데 진심 기자회견장 온 줄 알았어요 그만큼 미국은 광팬들이 많더라구요
Star Wars 놀이기구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 작년에 오픈했을 때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인기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별도 lightning pass 로만 예약 가능하고 없으면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했어요 저는 애당초 탈 생각도 없었다가 어느날엔가 대기 시간이 45분이길래 이때다 싶어 탔습니다. 참고로 저는 star wars 팬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신상 라이드인데. 기대는 컸죠.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탄 후의 소감은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또 탈 것 같지는 않다" 였어요 주변 친구들과도 얘기해보니 상당히 과대평가 된 놀이기구 중 하나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star wars 팬이시라면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그 정도의 값어치는 있는것 같아요
식음료/나이트 엔터테인먼트는 2편으로 돌아올게요
질문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