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느끼려고 맨하튼에 다녀왔어요! 제일 먼저 그랜드센트럴역에 갔다가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서 걸어서 타임스퀘어에 갔어요. 늦은 점심을 먹고나니 노을시간이 되서 커피한잔 사서 허디슨강 근처에 가서 노을을 구경했어요. 허디슨 강을 따라서 걷다보니 근처에 베슬이 있어서 겸사 구경갔어요. 지금 베슬이 오픈해서 위에도 올라갈 수 있는데 입장료를 10불 받고 있더라고요. 뉴욕 시티 주민은 목요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하니 뉴욕 시티에 살고 계신분은 미리 예약해서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꺼같아요! 베슬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잘 꾸며져있었는데 베슬 앞에 있는 쇼핑센터는 아직 제대로 안꾸며져 있더라고요. 미드타운에 있는 메이시스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고 군데 군데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기는 했어요. 마지막으로 브라이언트 파크를 갔는데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있고 스케이트장도 오픈을 했는데 아직 트리에는 불이 안들어와 있었어요. 아직 12월이 되지 않아서 크리스마스 장식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곳이 많이 있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엔 충분했던거 같아요! 시간이 되시면 뉴욕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뉴욕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