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공항 크기도 크지만,
요새 사람들 많고 오래 걸리면 2,3시간도 걸린다 그래서 걱정했었어요.
그래서 비행기에서 내릴때부터 엄청 빠른 속도로 걸어나왔고요.
외국인, 내국인, MPC 그리고 글러벌 뭐 등 줄이 여러개 있었고
양쪽으로 줄이 다 너무 길었는데 MPC는 줄이 정말 그에 비하면 5분의1 정도로 짧았어요.
고민없이 MPC로 바로 줄 섰습니다.
전 비행기 탑승전에 MPC 앱 미리 다운 받아 여권 찍어 개인 정보 사전에 저장해뒀고, 도착해서 폰 켜고 인터넷 연결해서
신청완료 했습니다.
신청후 유효시간이 4시간이라 한국출발 기준이면 미리 신청해도 소용이 없어요~
전 한국 출발은 아니지만 시드니(호주)-나디(피지)로 저도 장거리로 간거라 미리 신청은 안해뒀었습니다.
함께 온 가족 인원 그대로 다 넣어 한명이 대표로 같이 진행하면 됩니다.
저거 영수증 보여주지 않아도 여권 보여주면 바로 알더라고요.
심사 직원 친절한 여자분이셨는데 왜 왔냐 물어서 디즈니랜드
70주년 기념하러 왔다. 그러니 너무 좋겠다고, 숙소는 어디냐 물어서 애너하임 숙소 알려주고, 뭐 얼마나 있다가 가는지 그정도 물어봐서 대답해주고 사진 찍고, 좋은 시간 보내다 가라고 그래서 서로 기분 좋게 인사하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내려오니 수화물 이미 나와 있었고 비행기 내리고 총 30분 안걸려 바로 나온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토요일 낮 1시 반 도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