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늘 워싱턴 파크공원 갔다가 뜻밖의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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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른 공원에서 좋아하는 배우를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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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 마지막으로 들른 워싱턴 스퀘어파크에 들어서고 얼마안되서 근처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뭔데뭔데’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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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촬영을 하고있는듯해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친구가 미드좋아하는 양덕후인 저에게 혹시모르니 한번 가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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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다리를 이끌고 인파들 쪽으로 가보았더니 낯선 여자분세명과 남자분 한분이 인터뷰인지 토크쇼 인지 촬영을 하고계시더라구요

제 시야에서는 남자분 뒤통수만보이고 여자분들은 일반인 같아보였는데 인파들 쪽에서 ’가쉽걸‘누군가다 라고하는걸 얼핏 들어서 남자분 얼굴을 확인해보니 Penn Badgely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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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너의 모든것 팬인 저로서는 넘나 광대승천 모먼트였습니다. 오늘 2만보 넘게 걸어서 엄청 피곤했는데 갑자기 에너지 넘치고요. 오늘 일정 마무리가 아주 신기하고 기분좋게 끝나서 부랴부랴 후기 남겨보아요.

그리고 워싱턴 파크에 갔으니 사진몇장 더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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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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