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도착하고 환승하려고 대기중에 씁니다!
시애틀 공항 도착해서 짐 찾으러 가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길래 사람 없어서 좋다 ㅎㅎ 하고 갔습니다.
짐 찾으러 가서 입국심사 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20분 좀 넘게 기다려서 짐 찾고
썰 웨얼이즈 mpc라인 하니 길을 열어주면서 무슨 mpc냐길래 에스타!라니까 길을 안내 해줬습니다!
그 줄은 아무도 없는 줄이었습니다!!
앞에 승무원분 입국심사 하고 바로 받게되었습니다
사진 먼저 찍고 지문 등록하는데 얼타서 약간 화가 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질문으로 넘어가서 물어본 건
•무슨 일로 왔어?
→ 트래블
•무슨 트래블
→ ?? (저번에 미여디 후기에서 봤는데 실제로 물어보니 당황스럽더라구요,,)
•무슨 트래블로 왔냐고
→ 아 ? 쇼트 베케이션?
•쇼트 베케이션?
→ 예쓰
•돈 얼마 가져왔어?
→엄... 3헌드래드 세븐티 앤드 아이 해브 크레딧 카드!
•얼마나 있을거야
→ 엄 13days
•깁미 리턴 티켓 앤 호텔 예약 보여줘
→ 이 티켓 먼저 주고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바우처 보여줬습니다 (사실 중간에 며칠은 직접 예약해서 바우처가 없는데 한글이랑 전달해준 영어랑 섞여있고 글씨가 많으니까 대충 훑어보고 넘어가는 거 같았습니다)
•(제출한 거 읽어 보면서)푸드 가져온 거 있어?
→ 아? 아돈 해브 푸드
•푸드~~~~~(뭐라하는 지 모르겠어요)
→ 어...? 노 푸드
하니 인조이 하고 여권이랑 서류 돌려줬습니다 ㅠ
저는 땡큐 해브어 굿 데이 하면서 나왔습니다
되게 귀찮으신 느낌에 조금 화가난 거 같아서 긴장됐었습니다 거기다 제가 신분이 사회복무요원이라 직업 물어보면 어떡하지 하고 챗지피티에 물어보고 갔는데 잘 넘어가서 다행입니다! 혼자 해외여행도 처음이고 장거리 여행도 처음이지만 이제 여행 시작이라 너무 기대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