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tkts에서 줄섰다고 글 올렸는데
MJ the musical 봤습니다.
알라딘과 고민했는데 알라딘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해서
여기서만 볼 수 있는 MJ 로 골랐습니다.
인기가 많은지 다른것들은 50% 까지 세일하는데
(알라딘 포함) 이건 30% 밖에 안해주더라구요.
자리도 이왕 보는김에 좋은 자리에서 보자고 해서
오케스트라 좌석으로 했구요.
- 30% 할인해서 대략 130 달러 정도했구요.
내용은 MJ 에서 아시겠지만 마이클 잭슨의 일생을
다큐를 찍으며 회상하는 내용입니다.
춤이 과격하여 40여곡의 노래를 어떻게 다 소화하지 했는데 젊은 시절의 잭슨과 성인이 된 잭슨이 번갈아 나오며 부르더라구요.
2부는 거의 성인이 다 부르지만요.
마이클잭슨 노래를 아시는분이라면 언어는 좀 못 알아들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구요.
끝나고 모든 관객이 일어나서 박수치고 환호 하더라구요.
제 점수도 two thumbs up!!
뉴욕에서 뮤지컬 볼 계획 있으신 분들은 list 에 한번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