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이 너무 높아서 걱정 많았던 시애틀 환승 입국 심사는 결론 부터 말하면 너무나 순조로이 통과 했네요. 일등 공신은 MPC 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부터 벌써 한시간 연발로 제 속은 편치 않았으나, 환승시간이 두시간 남아 있으니 어찌라도 되겠지… 하며 출발했지요. 시애틀 도착해서 짐이 나오는데는 소문대로 20분 이상 소요 됐습니다만, 기다리며 공항 와이파이로 잽싸게 MPC를 제출했네요. 에러나도 좌절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여러 번 시도하십시요!
저는 멋도 모르고 오른쪽으로 가서 MPC라 했더니 다시 왼쪽 끝으로 가라며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갔더니 입국심사는 총 300명 이상 있었는데, 두둥~~!! MPC에는 두 줄에 10명이 채 안되었습니다!! 딱 5분 컷 했네요. 얼마나 행복 하던지~~~
여러분도 시애틀 가시면 MPC 꼭꼭 미리 깔아서 작성하시고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