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A에 왔습니다...
현대카드 소지 시 동반 1인까지 무료라서
같이 간 친구랑 공짜로 들어갔어요
무료가 참 조아~~
사실 예술에 문외한이라서
저는 그냥 그랬어요 너무 크고 넓고 뭘 봐야 할지 모르겠고
친구도 잘 모르고 온 상태라서 그냥 저냥 맨끝부터 하나씩 내려왔는데
거의 2,3층은 경보하면서 다닌 거 같아요 ㅎ..ㅎㅎ
모마 안에 있는 기념품샵에 들어왔는데
스누피 폴라로이드 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서 바로 샀습니다!!
저에겐 모마 = 스누피 폴라로이드 구매처
ㅋㅋㅋㅋㅋㅋㅋ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stardust를 갔어요
한국에도 이런 식당이 생겼던데 요 식당을 본따서 만든거겠죠?
stardust만의 굿즈도 있고 특별 공연은 미리 예약해서 가야하는 거 같았어요
저희는 오후 1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아마 저녁이 피크인 거 같고 낮에는 별로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빈 자리도 꽤 많았구요
여기서는 무난하게 햄버거랑 튀김 시키시는게 나은 거 같아요
파스타 맛대가리 없습니다 ㅋㅋ
근데 다들 노래도 넘 잘하시고 좋았어요 중간에 매니저급으로 보이는 스태프가 모든 테이블 다 돌면서 팁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현금 없으면 이체도 가능)
친구가 내줘서 공연에 대한 추가 팁인지 아님 식당 팁을 이렇게 내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 매니저가 스우파 에이지스쿼드의 카에야 닮아서 넘 주고 싶었어요 ㅎ
센트럴파크는 너무 넓고 더워서
그냥 한시간 노가리 까다가 왔어요
아래에서 깔짝깔짝 다니기만 했어요
정말 크고 사람도 많고... 공중 화장실은 그냥..저냥..
근데 확실히 그늘은 정말 시원해서
돗자리 챙겨올 걸 엄청 후회했어요
그늘에 딱 펴놓고 누워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은 ㅎㅎ
다시 가면 꼭 챙겨갈 거 같아요
그리고 절대 자전거 같은 거 타지 마세요
개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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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세 개 스팟과 그 주변을 돌아다닐 때 한국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한 20일 정도 미국에 있는 동안 한국인 많이 못 봤었는데 한국어 들리니 정겹더라구요
대신에 다운타운보다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가
진짜 냄새 미칩니다...
길 걸어다니면서 헛구역질 19383738593번 한 거 같아요
지하철은 더 심할 거 같아서 엄두도 못 냈구요
냄새 예민하신 분들은 유의하셔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