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포틀랜드 / 포틀랜드, 캐논비치 여행 후기

재작년 여름에 다녀온 포틀랜드 후기입니다. 지금은 조금 다를수도 있다는 점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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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면세지역이라 쇼핑하기 아주 좋습니다. 아이폰 여기서 사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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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주변에서 간단하게 라멘을 먹고 부두도넛으로 향했습니다. 부두도넛 사이트에서 미리 주문 후 픽업을 할 수 있길래 가는길에 주문 후 가자마자 바로 픽업했습니다. Chuckles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먹었어용. 한번에 3개- 4개정도는 사시는거 추천드릴게요 귀여운 핑크 박스로 주는데 그게 부두도넛의 포인트입니다! ㅎㅎ

그 다음으로는 Powell's books 라는 서점에 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서점이라네요. 정말 컸습니다. 바닥에서 책 읽는 사람들 정말 많았어요.

International 장미 정원에 갔는데요, 날씨 화창한 날 가야지 베스트입니다. 가서 하는게 사진 찍고 꽃들 보는 것 밖에 없어요. 봄에 가는 것 추천합니다.

Portland City Grill 이라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뷰가 좋다고 하길래 갔는데,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포틀랜드가 큰 도시는 아니라서 바깥 보는 뷰는 평범했던 것 같아요. 차라리 뉴욕에 가서 뷰 좋은 레스토랑에 돈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았습니다!

다운타운 포틀랜드의 길거리는 정말 힙하고도 고풍스러운 느낌이랄까요?

그다음으로는 피톡맨션에 갔습니다. 티켓구매 필수입니다. 옛날에 포틀랜드에서 영향력 있던 가문의 맨션이랍니다.

저는 버스타고 피톡맨션에 갔는데, 정류장에서 내려서 오랫동안 걸었습니다.. 게다가 오르막길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ㅜ.. 피톡맨션 가실 때는 차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다음으로는 Japanese Garden에 갔습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Ringside Steakhouse 입니다. 인터넷에서 포틀랜드 거주하시는 한국인 분들이 공유한 맛집이라 와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립아이 스테이크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또 먹고싶네요. 근데 올해 4월에 주방에 불이 나서 아직까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언제 다시 열지는 모르겠네요 ㅜㅜ

다운타운 포틀랜드에서 버스를 타고 서쪽에 있는 캐논비치에 왔습니다. 1시간 반 정도 걸려요! 저는 Flix Bus 이용했습니다. 캐논비치 오실거면 무조건 차 렌트해야합니다. 동네에 우버 리프트가 없더라고요.. 대중교통도 정말 잘 안되어있고요 ㅜ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갔다가 차도로 30분 걸었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낭만있고 예뻐요. 여름에 시원하게 놀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캘리포니아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의 해변이에요. 대부분 현지인들이에요. 숙박비는 확실히 비쌌어요. 1박에 300불 스타트였던거로 기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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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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