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번이 4번째 입국인데 처음 겪어봅니당
30대 여성으로 26일정도 여행하는 일정이었고,
제 앞팀 모두 쉽게 입국했기에 저역시 그럴줄 알았어요 ㅋㅋ
쉬울줄알고 바우처 랑 티켓 캡쳐본만 가져갔습니다 ㅋㅋㅋ
일단 질문이
너 목적이 뭐니
뉴욕에만 있을거니
호텔 어디니(바우처 보여줘)
혼자왔니
이렇게 물어보고는 사진찍고 손도장찍고
1분만 기다리라고해서
무슨 시스템 오류 인가했어요 ㅋㅋㅋㅋㅋ
다른 직원이 오기전까지는요...
따라오래서 갔더니 세컨더리 사무실로 이동해서
앉아있으라고... 저말고 히스페닉으로 보이는 남자분들만 있어서 좀 무서웠습니다ㅠㅠㅋㅋㅋ
세컨더리 가면 3-4시간은 기본대기라고 해서 긴장하고있는데 20분정도 있다가 다시 심사했어요
다시한번 왜왔니?
총 여행기간?
너가 가는 도시는 전부 어디?
방문하는 곳 호텔 바우처 전부 보여줘
왕복티켓 보여줘
너 혼자 여행해? 일행없어?
진짜로 저스트 트래블!! 한국에 돌아갈것이다 엄청 어필했더니 굿 하면서 보내줬네요
느낌상 30대 여자 미혼 장기여행 무작위로 보내는것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싑게 들어가는 분들도 많지만 저처럼 혹시모르니 바우처 등 다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