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세도나에서 트레일 3개를 걸었어요.
아니, 숙소에서 가까운 일몰 포인트를 찾아가느라 에어포트 루프 트레일 일부까지 4개를 걸었네요^^
처음 간 곳은 페이 캐년 트레일
대부분 그늘도 좀 있는 평이한 평지길을 걷다
마지막 부분에서 좀 가파르게 올라가면
멀리 벨록 주변뷰를 멋지게 보여주는 트레일이었어요.
그 다응은 근처에 있는 보인턴 캐년 트레일
이 트레일은 매우 길어서 Boynton Pass Vortex까지만 다녀올 요량이었는데
생각없이 걷다보니 Meeting Village at Enchantment Resort가 보여서 확인해보니 이미 지나쳐와서 턴~
그나저나 저 리조트는 어찌나 큰지 거의 마을 수준^^
다시 되돌아와 VISTA 방향으로~
용강한 처자
Boynton Pass Vortex는 난코스도 없고 뷰는 페이 캐년 트레일보다 더 좋아서 매우 만족^^
마지막으로 간 곳은 성 십자가 예배당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채플 트레일이예요.
목적지는 Chicken Point Overlook.
예배당에서 보이는 바위 아래를 지나
뒷편으로 돌아기니 커다란 우주선같이 생긴 바위가 짠~
그리고 이건 또 뭐임??
세상에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질 줄이야~~
어저 예배당에서 본 뷰랑 똑같을텐데 뭐하러 가느냐는 말듣고 안갔으면 엄청 후회했을뻔한 세상 멋진 Chicken Point Overlook이었어요.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었다
선셋 포인트인 에어포트 메사를 찾아가기로 했어요.
숙소 뒷편 샛길에서 에어포트 루프 트레일을 만나 찾아가는데 생각보다 멀고
트레일 위에서도 잘 보여서
세도나의 일몰까지 잘 보고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