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거의 6년만에 가는 미국이라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입국 중에 가장 무난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40대 여자고 혼여입니다.
5월4일 4시 대한항공 비행기 타고 입국했는데 그때 도착한 비행기가 저희밖에 없었는지 줄이 엄청 짧았어요 mpc도 준비했는데 일반 줄에 섰고 제 앞에 열명정도 있었습니다 제가 줄 선 뒤로 좀 많이 서서 뒤에 줄선 분들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왜왔냐(트래블이라고 하니까 저스트포펀~ 이라고 정정? 해주심) / 숙소 어디에 묵을거냐 (피셔먼스워프, 유니언스퀘워 근처라고 했는데 피셔먼스워프만 들으신듯;;) / 며칠 있을거냐 (8일) 딱 이렇게만 물어봤고 여행 잘하라면서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이러더라고요 ㅋㅋ 짐도 빨리 나오고 리프트도 빨리 와서 10반 정도에 비행기 내렸는데 11시10분에 리프트 탔어요 ㅋㅋ 어떻게 마무리하죠...? 하루 다녀보니 샌프란 여행 중인 한국인들 많던데 미여디 회원들도 있겠죠??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