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스태츄 시티크루즈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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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도록 운행하는 크루즈가 여러가지인데 저는 그 중에 리버티 섬에 들어가는 스태츄 시티크루즈를 탔습니다.

사우스페리역 혹은 화이트홀 스트릿역에 내리셔서 화이트홀 터미널로 가시면 안되고 배터리파크 쪽으로 가시다보면 스태츄 시티크루즈를 타는 곳이 안내되어 있어요.

저는 10시쯤 크루즈 탔는데 그때도 사람이 많았지만 혼자라서 충분히 사진 찍을 공간을 찾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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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해서 체감상 20분 이상 가야 리버티 섬에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 리버티섬 선착장으로 가면서 자유의 여신상을 반바퀴 빙 둘러 갑니다. 멀리 맨하튼도 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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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섬에 내려서 오디오 가이드도 받고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도 갔어요. 저는 박물관이 재밌어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습니다. 빠트리지 마시고 꼭 들리세요.

저는 당일 아침에 예매하고 가서 여신상 내부는 못갔어요. 혹시 내부 구경도 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미리 예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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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섬에 내리면 앨리스섬으로 출발하는 크루즈 시간표가 붙어있으니 꼭 미리 찍어두시고 시간 조정 하세요. 사진은 앨리스섬에서 뉴욕으로 돌아가는 크루즈 시간표 입니다. 리버티섬이나 앨리스섬을 들어오는 사람도 많고 빠져나가려는 사람도 많아서 줄 서 있다가 다음 배를 타셔야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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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내려서 특별한 목적 없이 걷다보니 월스트릿에 도착했더라구요. 천천히 구경하고 리버티섬에 다녀왔으니 리버티 베이글도 먹어줍니다. 직원추천으로 블루베리크림치즈 선택했어요. 크림치즈가 많이 달지 않아 괜찮았어요.

월스트릿을 걷다가 우연히 만난 트리니티 교회. 사전정보없이 갔는데 교회 안팎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 구경했습니다. 월스트릿 가시는 분들은 꼭 들렀다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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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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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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