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엄마와 20대 딸의 모녀여행 입국 심사 후기입니다.
4/24 목요일 9시40분 출발 아시아나 항공 타고 JFK공항 10시55분 도착 예정이었으나 기류를 잘 만났는지 10시 조금 넘어 1시간 일찍 도착했어요.
그 시간 도착 비행기가 별로 없었는지 대기줄이 길지 않았고 MPC도 미리 준비했는데 별도 라인은 없었습니다.
딸이 저보다는 영어를 잘해서 의지가 되었지만 이번 여행을 엄마인 제가 준비하다보니 입국 심사가 신경 쓰이더라구요.호텔 바우처도 프린트하고 입국 심사 예상 질문도 미리 체크해 두었는데..
어딜 가나 줄을 잘 서는게 중요하잖아요.ㅎ
와~ 제가 선 줄이 마침 한국계 심사관이었던거예요.ㅋ
딸과 함께 동시에 심사받았고 모든 질문은 한국말로 물어봤어요.ㅎㅎ
입국 목적, 숙소 이름, 며칠 머무르는지, 현금 얼마, 가져온 음식 있는지 요정도 질문 받았고 일사천리로 통과~~ 공항 도착해서 30분만에 끝났어요.
처음 가는 미국 본토 여행에 대한 걱정이 무색하게 스무스하게 입국했습니다.
전체 9박10일 일정을 소화하고 한국으로 무사 귀국했구요. 여행에 대한 정보 및 소회는 다음에 또 글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