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초스피드 입국심사 및 푸드이슈 ㅜㅠ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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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입국심사는 저녁 11시쯤 도착한 아시아나인데

우리 뱅기 밖에 없어서 완전 빠르게 했어요.

좌석이 앞좌석이라 완전 빨리나왔는데 입국장에 아무도 없어서 여기가 입국장 맞아???함

3줄 열려있는데 줄에 따라 사람도 다름 ㅜㅠ

뱅기좌석이 앞쪽에 빨리 나오고 입국심사도 바로받았지만 짐이 나오는데 한참걸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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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에 약간 느리고 원칙주의자 흑인님 만남ㅜㅠ

얼마나 있을꺼냐?

어디에 있냐?

혼자왔냐? 동생가족이랑~~

동생은 어메리칸이냐? 아니 한국인

직업이 뭐냐??

가방이 몇개냐???-갑자기 가방이 몇개인지 질문은 처음봐서 당황 ㅠㅠ 그단어가 맞는지 괜히 돈?? 왓??

이러다가 백백 그러길래 가방 1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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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있냐???? - 네 라이스있다

라이스만 있냐?? 다른건 없냐?? ㅇㅇ노미트

라고 했는데 가방 나오면 저기 1번으로 가서 검사받아라

여권은 지금 안주고 저기서 줄꺼야

@.@ 이런 된장 ~~내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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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다른줄에서 해서 빨리 나와기다리는데

내 줄은 느리고 여권까지 뺏김 ㅜㅠ

동생은 노푸드라고 하고 2-3개 질문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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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나오길기다리는데 울뻔 ㅜㅠ

어떡하지 ??

영어도 안되는데 ㅜㅠ

가방속에 음식을 생각하며

난 씨푸드누들이랑 튜나캔 그리고 라이스있어

노 미트… 막 연습함 ㅜㅠ

파파고도 켜놓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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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방이 나와 가방끌고 1번으로감

거긴 가방나오는곳 옆쪽에 있는 오픈공간이에요

여자2명 남자3명정도 나를 쳐다보고

나는 억지웃음을 지으며~~~~

하이~~~난 00야~~~

갔더니 나의 여권이 봉투에 담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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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백인 아저씨가

뭐가져왔어??? 라이스, 시푸드누들, 노미트

너 배낭엔 뭐있어? 바나나 토마토 이런거 없어?

가방을 보여주며 아이패드있어~~푸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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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방 스캐너에 올려~~잘가~~~

스캐너에서 나오자 다른아저씨가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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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하면서 90도 인사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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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그렇게 입국심사 영어를 유튜브로

보더니 다필요없구나~라고 놀리고

영어못하는 1인의 빠르지만 힘든 입국심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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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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