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유여행 후기
드디어 미국여행 5번째 후기입니다!
제가 뉴욕에서 경험한 것들을 총 정리 해봤는데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욕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바로 브라이언트 파크였습니다.
처음 방문한 미국, 그리고 처음 방문한 뉴욕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있을 무렵 브라이언트 파크에 방문했는데요.
빌딩숲 한가운데 위치한 브라이언트 파크는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친근하고 생기로웠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도시에서 한숨 돌릴 수 있는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밥을 먹고 브로드웨이에서 위키드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명성대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퀄리티는 정말 좋았어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한다는 점이 유일한 흠이었습니다..ㅜㅜ
뮤지컬을 보고 난 뒤 펼쳐진 밤의 타임스퀘어는 정말 눈부셨습니다.
타임스퀘어를 둘러 싼 수많은 전광판은 정말 번쩍번쩍 빛났습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들은 구경하는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미디어에서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을 주는 타임스퀘어인만큼, 꼭 밤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날은 허드슨 강을 투어하는 페리에 탑승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는데요!
한 발짝 떨어져서 맨해튼의 빌딩숲을 구경하는 것은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자유의 여신상도 볼 수 있었는데요.
맑은 날씨의 자유의 여신상은 푸른 하늘에 청량함을 더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페리 관광 후 밥을 먹고 센트럴파크에 피크닉을 갔는데요.
센트럴파크는 정말 넓으니 원하는 스팟의 위치를 미리 찾아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기는 센트럴파크의 모습은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맨해튼에 왔으면 전망대를 안갈 수 없겠죠!
저는 탑오브더락을 방문했는데요.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한 뷰를 가진 전망대였고,
야외 전망대인만큼 탁트인 뷰를 조금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 일명 MOMA도 방문했는데요.
가장 인기있는 작품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었습니다.
다른 작품에는 이정도로 사람이 몰려 있지는 않았는데, 이 작품만 유독 많은 사람들로 붐벼서 작품을 가까이서 보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도 정말 볼거리가 많았는데요.
다양한 지역 테마로 이루어진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이집트와 유럽 전시를 위주로 구경했는데요.
정말 하루종일 구경해도 모자를 정도로 규모가 크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브루클린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덤보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우측 건물이 공사 중이서 아쉬웠습니다만,
그럼에도 건물 사이 거대한 다리가 주는 경치가 훌륭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방문하셔서 인생샷을 남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덤보를 구경한 뒤에는 브루클린 브릿지를 걸어서 맨해튼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날도 날씨가 다행히 너무 좋았는데요!
맑은 날씨 아래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는 기분은 정말 상쾌했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는 조형적으로도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서,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더라도 꼭 직접 건너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맨해튼에 돌아온 뒤 월스트리트에 방문했습니다.
황소 상이 정말 유명한데요!
유명한만큼 황소 상을 만지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줄이 정말 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멀리서 사진을 찍는 것으로 만족했는데요.
황소 상을 만지고 부를 얻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 번쯤 긴 줄을 기다린 후 사진을 찍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탑오브더락에 방문했을 때 다음 일정 때문에 야경을 못봐서
서밋 전망대도 방문했는데..
이날 비가 너무 많이 오고 날도 흐려서 결국 야경을 감상하지는 못했습니다 ㅜㅜ
그래도 서밋은 실내이기 때문에 날씨가 안 좋아도 방문은 할 수 있다는 게 나름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또, 야경이 아니더라도 서밋 내부의 조형물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어떤 전망대가 좋을지 고민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으로 뉴욕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미국 동부여행은 역시 뉴욕이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구경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4일 이상 뉴욕에 체류하셔도 정말 즐겁게 여행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뉴욕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제 후기를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