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두분 + 저 이렇게 셋이서 함께 입국심사 받았습니다!
MPC 하러 그쪽으로 가니, 직원분이 제지하면서 저리로 가라해서 일반 줄로 갔어요ㅠㅠ
한꺼번에 들어갔는데, 제가 먼저 여권 주면서 얘기했어요. 심사하시는 분이 약간 날카롭게 생기시고, 다리를 달달 떨면서 하시길래 좀 대충하려나 좀 안심했는데 너무안심했나봐요..
몇일 있을거니? -> 10일인데 긴장해서 11일이라고 말해버렸어요.. 그러고 확인해서 너 왜 11일이라했어 라면서 따질까봐 걱정했는데 그러진 않더라구요 휴
돈 얼마나 가져왔니? -> 거의 500불 정도?
숙소 이름말해봐 -> 알로 미드타운
숙소 주소는? -> (예약내역 보여주었어요)
이러고 질문 끝내길래 지문찍고, 엄마도 여권검사 + 지문 찍고, 그러고 아빠 하려는데 아빠한테 또 믈어보는거에요. 근데 아빠가 얘기 못하고있길래 제가 대신 얘기해줬습니다
음식 뭐가져왔어? -> 즉석밥이랑 김
그러고선 공항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긴장해서 아직도 심장이 막 떨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