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여행 후기 입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어느 덧 세 번째 미국여행 후기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 인데요.

미국 동부로 여행을 가신다면, 비교적 거리가 가깝고 볼거리가 많은 뉴욕-보스턴-워싱턴D.C.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세 가지 도시를 모두 여행했는데요!

​

뉴욕이 화려함과 감성, 보스턴이 낭만을 보여주는 도시였다면, 워싱턴 D.C.는 정말 수도의 품격을 보여주는 도시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도시 내 구역이 넓게 넓게 설계되어 있고 큰 빌딩보다는 멋진 건축양식들을 채택한 매력적인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어 조망이 훌륭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방문했던 도시 중에서 압도적인 청결을 보여주는 곳이 워싱턴 D.C.였는데요. 정말 잘 관리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편한 마음으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

워싱턴 도착 후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은 자연사박물관이었는데요.

워싱턴 여행의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정도 퀄리티의 박물관들을 무료로 즐겨도 되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곤 하는데요.

정말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들이 즐비해있는 것이 워싱턴D.C.이니,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시라면 취향에 맞는 박물관들을 골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자연사박물관에 입장하니, 이곳을 대표하는 거대한 코끼리가 반겨주었는데요.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에 나올 법한 코끼리를 마주하니 가슴이 웅장해지고 박물관 관람이 너무나도 기대되었습니다.

​

자연사박물관에는 화석, 동물 표본, 광물 등등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는데요.

특히나 실물 크기의 동물 표본들을 관람하는 경험은 정말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라 신기했고, 몇몇 거대한 동물들의 크기에는 압도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

https://maps.app.goo.gl/2wfyCBN4HzLc9A1v6

관람을 마친 뒤에는 점심을 먹었는데요.

제가 방문했던 비빔밥 집을 추천드립니다!

미국여행 중에는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을 잔뜩 먹다보니, 한식이 너무나도 그리울 때가 많은데요.

이 비빔밥 집은 맛있고 음식도 금방 나오기 때문에 한식을 너무 먹고 싶은 분들은 꼭 한 번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워싱턴D.C.를 당일치기로 여행했기 때문에 많은 박물관을 관람하지는 못했는데요.

그렇지만 정말 훌륭한 건축물들이 많기 때문에 이동하면서도 항상 눈이 즐거웠습니다.

너무 많은 곳을 방문하기 위해 급하게 이동하는 것보단, 여유를 즐기면서 워싱턴D.C.의 풍경을 눈과 카메라에 담으시는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워싱턴 국립미술관입니다.

멋진 그림이 정말 많이 있었지만, 특히나 이 그림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소장 중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이라고 해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맞는 정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그림에 비해 유독 눈에 띄게 전시되어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유명 작가들의 유명 작품들이 정말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방문하실 계획이 있다면 미리 검색하여 어떤 작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구경하신다면 더욱 즐거운 미술관 관람이 될 거예요!

​

워싱턴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박물관은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이었습니다.

비행기, 우주선 등과 같은 전시품들이 가득한 박물관인데요.

항공이나 우주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방문하신다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박물관 투어를 마치고 이제 워싱턴D.C.를 대표하는 건물들을 구경하러 떠났는데요.

가장 먼저 국회의사당 건물을 보러 갔습니다!

이 날 운이 좋게도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요!

그래서 국회의사당 건물을 예쁘게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연못도 너무 맑아서 연못에 비친 국회의사당 건물과 푸른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

국회의사당을 마주보고 있는 또 하나의 유명한 건축물이 바로 워싱턴 기념탑인데요.

탑이 높아서 멀리서부터 잘 보이길래 금방 걸어갈 수 있을까 했는데, 실제로 걸어가보니 거리가 꽤 되더라구요.

가는 길까지 넓게 탁 트인 잔디 공원이 펼쳐져 있으니,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며, 아이스크림 하나 사들고 기념탑까지 걸어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

마지막으로 백악관을 찾아갔습니다.

사실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여행 상품이 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들어가기보단 백악관의 자태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아서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

사진에 보이시는 백악관 건물 앞에는 검은 색 철창이 세워져 있는데요.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인증샷을 찍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들 저처럼 철창 안으로 핸드폰 카메라를 넣어서 위와 같은 백악관의 사진을 찍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그동안 매체에서만 보던 백악관 건물을 사진으로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

이것으로 워싱턴D.C. 여행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정말 많은 여행 컨텐츠가 있으며, 특히 대부분은 무료라는 점에서 정말 인상적인 도시였는데요.

깔끔하고 젠틀한 도시, 워싱턴D.C.에 방문하여 여러분들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7-0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286 · 댓글 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