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2시 전후로 도착해서 비행기 내리자마자 입국 심사하러 가는데 가는 도중 통로에서 경찰 2~3명이 줄을 양쪽으로 나눠서 세우고 있었습니다. 한 쪽은 Global Entry Card(미국 시민, 영주권자 등 별도로 허가되어 있는 인원), 다른 쪽은 Visitor 였습니다. 덕분에 20~30분 정도 줄서서 기다리다가(수 백명의 Global Entry Card 소지자들이 마치 놀이공원 익스프레스 티켓 가진 것처럼 먼저 지나가는 거 보면서) 간신히 통과하고 입국 심사대 쪽으로 가니 몇 군데로 나눠져서 줄을 서게 되는데 다행히 MPC 줄(몇 명 없었음) 찾아서 미리 어플에 저장해놓았던 것에서 제출하기 눌러서 즉석 사진 찍고 금방 입국 심사 받고 수화물 찾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MPC 아니었으면 또 한 몇 십분 기다릴 뻔 했습니다. (MPC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Make America Great Again" 발언이 계속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LAX 입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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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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