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자유의여신상 다운타운 페리/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후기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픽패스에서 페리를 구입하고 아침에 원하는 시간대에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저희는 11시쯤 출발해서 11시20분에 선착장에 도착했고 11시30분 표를 바로 끊어주었습니다.

페리에 탑승하면 실내는 시원했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왼쪽 오른쪽에 등장하는 건물이 무엇인지 역사와 함께 다 설명을 해주십니다. 흥미로웠습니다.

다운타운코스가 좋았던건 랜드마크뿐만 아니라 맨해튼 브루클린 거버너스아일랜드까지 모두 보고 돌며 돌아올 수 있는 코스라 좋았습니다.

맨해튼 전경이 보이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야외로 나가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빠르게 자유의 여신상과 찍고 싶으시다면 조금 빠르게 나가 좋은 명당 자리를 차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자유의 여신상괴 함께 찍은 사진에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ㅠ

맨해튼의 모습은 너무 예뻤습니다.

사진을 보내준 친구들에게 광안리냐는 소리를 들었지만 뭐 예뻤습니다. 그러한 오해를 사지 않기 브루클린 브릿지와 함께 사진을 찍으세요!

한바퀴를 크게 도는 코스라서 처음에 맘에드는 사진을 못찍었다면 돌아오는 코스에서 다시 찍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페리는 2층,3층도 있어서 더 높은 곳에서도 구경할 수 있었지만 저는 올라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바람이 불어 선글라스가 2층에서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지하철을 타고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전에 도쿄에서 갔던 큰 로스터리 매장을 생각하고 갔지만 뉴욕의 매장은 훨씬 작고 기대 이하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친절했습니다! 팁을 주니 작게 웃어주는 귀어운 직원도 있었습니다.

텀블러나 컵과 같은 상품들의 종류도 적고 메뉴도 많지 않아서 다양한 커피/원두를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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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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