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맨해튼에서 브루클린으로 먼저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덤보에서 사진을 찍을 때 사람이 많을걸 고려해서 오전 10시30분 쯤 출발하여서 11시에 도착했습니다.
구글맵에 덤보를 치고 가면 중앙쪽으로 알려주는데 거기에는 공사중 표시가 떠있어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여기가 아닌 사람들이 가시는 곳으로 같이 따라가시면 우리가 알고 있는 spot을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일찍가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았고 무엇보다 지금 엄청난 더위의 뉴욕인데 오전에는 그래도 햇빛 아래에서 버틸만 합니다!
앞쪽 뒤쪽에서 찍는 사진이 느낌이 다르니 그렇게 두 군데서 찍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딜가나 브루클린 맥주가 있었습니다! 먹지는 못했지만..
바로 옆 타임아웃 마켓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희는 베이글을 먹으려고 가서 바로 구경 없이 베이글을 시켰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다양한 메뉴들이 많더라구요. 꼭 안쪽까지 들어가셔서 다양한 메뉴 확인하시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브루클린에서 맨해튼 방향으로의 브루클린 브릿지가 다 예쁘다고 해서 바로 다리를 건너러 갔습니다. 그때의 시각이 1시였는데 그냥 1-3시는 피하세요.. 괜찮을줄 알았는데 안일했습니다. 후회했습니다. 익는줄 알았어요 익었어요 까매졌습니다. 피하세요.
브루클린을 더 즐기시고 저녁 6시 이후에 가는게 가장 best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뷰는 정말 예뻤어요. 압도감이 들고 기분이 묘해졌습니다. 너무 뜨겁고 더웠지만 행복했습니다
피부와 맞바꾼 경험... 저 처럼 낮에 가게 되시는 분이 있다면 쿨링 시트,쿨링물티슈, 얼음물,손풍기,선글라스 다 챙갸서 가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