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자로 JFK 입국했습니다!!
MPC 당연히 못 썼구요 🥹 물어봤는데 안된다구 했슴다
일단 저는 줄이 잘못 걸려서 매우 깐깐한 분이었어요
실제로 제 앞에 두팀(외국인팀)이 세컨더리룸을 갔습니다... 그래서 진짜 쫄려서 심장이 두근거리더라구요 세번째 미국 입국인데 세컨더리룸 가는거 처음 봤어요 ㅠㅠㅠ
심지어 한국인들도 오래 잡혀서 이거저거 물음당했어요 모든 서류를 다 가져온것처럼 보였는데ㅠㅠ
일단 웃으면서 Hi~ 하고 가니까 nyc에 며칠있을건지 뭐할건지 왜 왔는지 다다다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순서에 맞춰서 대답했습니다 vacation으로 왔다니까 관광이냐고 어디 구경갈거냐고 구체적으로 묻더라구요 그리고 nyc에만 있을건지 뉴저지나 다른 동네도 갈건지 물어봤습니다
미국은 처음이냐고 물어서 세번째고 동행인 엄마는 처음이라고 설명해줬어요
한국에서 무슨일 하냐고 얼마나 일했냐고 정확히 업무가 뭔지도 물어봤습니다 동행인 엄마도 무슨일하냐고 물어서 최대한 밝게 웃으면서 대답하니까 cool~ 하고 웃어줬어요ㅜ 그리고 지문 찍고 후다닥 나갔습니다
앞에 사람들한테는 진짜 엄근진 표정에다가 말투도 무서웠는데 먼저 웃으면서 대하니까 나중에 잘가라고 손도 흔들어줬어요,,
제가 선 줄에서는 제가 가장 짧게 끝난 편인데 10분좀 안걸린거 같아요..... 끝나고나니까 손바닥에 땀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우선 저는 뽑을 수 있는 서류는 다 뽑아갔어요 그래서 그나마 좀 빨리 끝났습니다 항공편, 숙소, esta, 전망대 티켓 등등.. 여기 갈거고 서류 준비 했다고 미리 꺼내놓으니까 좀더 빨리 끝난 거 같습니다!
역시나 입국심사는 운빨인거 같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