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 버스 투어 후기로, 맨해튼에서 편도 7~8시간 이동해 보트 투어와 야간 쇼까지 체험한 기록입니다.

  • 맨해튼↔나이아가라 폭포 편도 버스 이동 7~8시간, 왕복 당일 일정
  • 미국 측 보트 탑승자는 파란 우비, 캐나다 측 탑승자는 빨간 우비 착용
  • 보트 안내 직원이 간단한 한국어 인사말을 구사
  • 밤에는 안개를 이용한 레이저·조명쇼와 불꽃놀이가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진행
  • 폭포 위 공원 산책과 인근 식당, 굿즈샵 쇼핑도 가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맨해튼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어떻게 가나요?

거리가 멀어 투어 버스를 이용했고, 편도로만 7~8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른 아침 맨해튼 내 지정 장소에 모여 출발하는 방식이며, 지각하면 버스를 놓칠 수 있어 여유 있게 도착해야 합니다.

2.나이아가라 폭포 보트 투어에서 우비는 어떻게 구분되나요?

미국 측에서 탑승하면 파란색 우비, 캐나다 측 탑승객은 빨간색 우비를 입습니다. 보트 투어 도중 양측 보트가 서로 지나치는 구간이 있어 우비 색으로 소속이 구분됩니다.

3.나이아가라 폭포 야간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밤에는 안개에 쏘는 색색의 레이저 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집니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투어의 마지막 순서로 소개되며, 폭포 물소리와 조명·불꽃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투어사 이름이나 요금 정보가 없어 상품 비교나 예약처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지난해 여름 한 달간 미국 어학연수 중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를 다녀왔으며, 늦게 도착해 버스를 놓칠 뻔했지만 먼저 온 친구들이 시간을 끌어준 덕분에 탑승했다고 적었습니다.

미국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 저는 작년 여름 미국으로 한 달 간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어학연수를 다녀온 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미국여행의 추억을 정리할 겸, 제가 경험한 내용들이 앞으로 다양한 분들의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

이번 후기에서 소개할 여행지는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

아무래도 맨해튼에서 나이아가라까지는 거리가 너무 멀다 보니 투어 상품을 이용했습니다.

​

​

아침 일찍부터 맨해튼 내 지정된 장소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나름 여유있게 숙소에서 출발했는데, 길을 헤매는 바람에 하마타면 투어 버스를 놓칠 뻔 했습니다..

하지만 먼저 도착한 제 친구들이 시간을 조금 끌어준 덕분에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ㅜㅜ

​

그리고 무려 7-8시간에 이르는 대장정 끝에..!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캐나다라는 것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기 위해 보트를 타러 내려왔습니다!

미국 쪽에서 보트를 탑승할 경우 파란색 우비가 제공되는데요.

아무래도 인기 많은 관광지다 보니, 안내해주시는 직원 분이 '안녕하세요'와 같은 간단한 한국말을 알고 있어서 더욱 반갑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

보트에 탑승한 뒤의 사진인데요!

모든 사람이 똑같은 우비를 입고 옹기종기 보트에 탑승한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답니다.

​

여담으로, 반대편의 캐나다 측에서 출발한 보트의 탑승객들은 모두 빨간색 우비를 입고 있답니다!

보트 투어 도중 캐나다 측과 미국 측 보트가 크로스 되면서 지나가는 구간이 있는데, 서로를 바라보며 신나게 인사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엽고 생기 있었어요!

​

보트를 타고 마주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정말 절경 그 자체였습니다.

세찬 물줄기를 보고 있으니 강한 에너지가 저에게까지 전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흔히들 물멍, 불멍 때린다 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정말 폭포멍을 때릴 수 밖에 없는, 그런 경이로운 자연경관이었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어떠한 잡생각도, 근심도 들지 않고 그저 폭포를 멍하니 감상하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높이가 높은 폭포는 한국에서도 볼 수 있지만, 나이아가라만의 차별화된 특징은 바로 너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로로 길게 늘어선 물줄기는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이죠!

특히 저는 이곳을 여름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리는데요! 폭포 아래에 있을 때만큼은 무더위가 싹 날아간답니다.

​

폭포가 흐르는 절벽이 둥글게 원형으로 늘어서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끝 부분에 다다르게 되면,

자욱한 안개와 함께 세찬 바람이 휘몰아치고 요리조리 흔들리는 물살을 경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눈도 쉽게 뜨기 힘든 환경이지만, 딱 이 부분에서만 순전히 폭포의 힘으로 이러한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그저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바로 직전까지만 해도 고요한 물살을 타고 있었거든요!

​

보트 투어를 마친 이후에는 다시 올라와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내려다보는 시선에서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위에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또 색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언제든 다시 보고 싶어서 사진도 많이 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

뿐만 아니라, 나이아가라 폭포 굿즈샵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보트 투어 후 나이아가라에 심취해있는 상태에서 굿즈들을 보니 손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마음에 드는 굿즈 하나씩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이후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 조성된 공원을 돌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근처 식당에 들러서 밥을 먹으며 저녁시간을 기다렸습니다.

​

저녁시간을 기다렸던 이유는 바로..!

​

밤에만 볼 수 있는 나이아가라의 다양한 쇼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8시간이나 걸려서 온 나이아가라인 만큼 폭포만 보고 돌아간다면 너무 아쉽겠죠?

​

안개와 함께 발사되는 다양한 색깔의 레이저는 달밤의 물결과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늦은 시간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화룡점정으로 불꽃놀이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폭포의 물 소리가 잔잔하게 들리면서 연기와 레이저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더해지니,

이보다 더한 볼거리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를 전부 투자해야하는 나이이가라 투어였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알찬 여행이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여러분도 미국 동부로 여행을 가신다면 꼭! 나이아가라를 방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불꽃놀이를 감상한 뒤에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탑승했는데요.

버스에 탑승한 관광객들 모두 너무나 지친 나머지 골아떨어질 수 밖에 없었답니다.

사진은 동이 틀 무렵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게 되었는데요.

살면서 여행 중에 해가 뜨는 시간에 이동하는 경험이 많지는 않은데다가, 풍경이 너무 예뻤기에 이 장면 또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어 있답니다.

​

맨해튼에 도착하니 거의 새벽 6시 경이었던 것 같아요.

의도치 않게 뉴욕 지하철 첫 차(?)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던 게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

1년 전 나이아가라 투어에 대한 후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후기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다른 후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7-0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230 · 댓글 1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