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메트로폴리탄 후기입니다

폭염으로 100도를 찍은 날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호기롭게 지하철역에 내려서 걸어가겠다거 했지만 5분만에 후회했습니다. 생각보다 꽤 긴거리를 걸었습니다. 100도였습니다. 많이 후회했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외관이 너무 예뻤지만 너무 더워서 구경 30초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표를 미리 구입하지 않아 안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줄이 꽤나 길었지만 금방 줄었습니다.

저는 화요일에 가서 무료 도슨트를 들었습니다. 도슨트 선생님들 마다 원하시는 설명 방향이 다르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료인만큼 만족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제가 안보고 지나칠 작품들을 공부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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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정도의 무료 도슨트가 진행이 되었으며 저는 이후 빠르게 유명한 작품들을 보러 갔습니다.

가르파조의 작품도 도슨트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래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도 이 배경을 삼아 찍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도슨트 없이도 옆에 설명이 잘 되어있어 그림을 보기가 좋았습니다.

반고흐의 그림을 찾아다녔습니다 230번대에 유명한 그림들이 모두 모여있었습니다. 찾고 싶은 그림이 있을 때에는 ai에게 물어보니 위치를 알려주었습니다.

모네의 그림입니다

피카소의 그림도 많았으며, 이렇개 유명 작가 옆에는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적혀있어 좋았습니다.

반고흐의 사진 옆에는 워낙 사람이 많아 가장 유명한 작품임을 멀리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본 작품은 그저 교과서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너무커서 하루에 모든 작품들을 볼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생각보다 더 컸습니다.

2시간 넘게 미술관에 있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보기에는 체력적으로도 힘들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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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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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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