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존에프케네디 공항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저저번주, 뉴욕시간으로 오전 11시에 대한항공 편으로 뉴욕입국했었는데요..! 역대급이였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부모님과 같이 mpc도 준비해서 갔으나
Mpc줄이 따로 안보여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그냥 일반줄에 서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운이 안좋았던 거였어요 이미 한시간정도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살펴보니 다른직원한테 물어본 사람들은 옆에 내국인들 줄로 안내받았더라구요ㅠ 한시간 반정도 기다리면서 난생처음으로 세컨더리 룸으로 끌려가는 외국인도 봤어요….ㅎㅎ근데 마침 저와부모님도 그 심사원한테 당첨..
저는 부모님과 3명 함께 받으니 금방 통과시켜주겠구나 싶었지만 역대급으로 질문 많이 받았습니다..왜왔냐 어디서 묵냐 며칠 있냐 리턴티켓 보여달라 어디어디 갈꺼냐 셋이 얼마가지고 왔냐 신고할 물품있냐 어떤 음식 갖고왔냐 등등등….
저는 이때까지 해외나가면서 혼자든 가족이랑 같이 있든 질문받은 적 자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떨리더라구요.. 지문 인식하는거도 오래걸렸고,,
양쪽 심사대는 후다닥 끝나는걸 보면서 운이 안좋다 싶었습니다..ㅜㅜ안그래도 14시간 비행하면서 부모님이 힘들어 하셨는데ㅠㅜ
비행기에서 나름 빨리내렸으나 짐은 거의 제일 마지막에 찾게 됐어요..ㅎㅎ
예전에 뉴욕갔을때는 자동입국심사대로 보내져서 비행기에서 내린후 10분도 안되서 후다닥 끝났던것 같은데., 이번엔 운이 안좋았던것도 있었구 줄도 빨리빨리 안줄어들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