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오후부터 돌아다녔는데
비행기에서 거의 못 잔 터인지 너무 피곤해서
저녁 9시반에 기절 후
새벽에 말똥말똥 깬 지금 글 씁니다ㅋㅋㅋ
베이글 사서 브라이언트 공원도 가고
돗자리 없이 오자마자 신발 양말 벗고 편하게 쉬는 뉴욕커들.. 저도 그냥 풀밭에 앉아서 쉬었어요.
에싸베이글 넘 짰어요 ㅎㅎㅎ
도서관도 가고
길거리 재즈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계획 없이 와서
그냥 한없이 걷고 또 걸었네요.
상상한 뉴욕 그대로라 막 엄청 놀랍진 않았고
금방 이 길거리에 적응했어요.
영어 주문에 성공해서 좋다가도
어쩔 땐 못 알아들어서 위축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피곤해서 첫날 제대로 못 즐긴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내일은 메트로폴리탄 구경에
어제 급 예약한 탑오브더락에 갈 예정이에요
계획없이 와서 밥집은 안 찾아뒀는데.. 어떻게든 가겠죠 ㅎㅎㅎ